작가의 얼굴 - 어느 늙은 비평가의 문학 이야기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지음, 김지선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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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문호라는 칭호는 감투까지는 아니어도 영예였고, 하웁트만은 이것이 좋았다. (-)˝우리는 늘 연기한다. 그걸 아는 사람은 영리하다˝는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멋진 경구는 작가 자신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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