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에 읽은 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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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기술- 가장 세련된 삶의 시작
지동직 지음 / 북스토리 / 2006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05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배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곤 한다..어떻게 해야 진정 상대와 나를 위한 배려가 될 수 있는 것인지...얼마만큼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많이 공부하고 익혀야 할 것 같다.
영혼의 모음
법정(法頂) 지음 / 샘터사 / 2002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11월 15일에 저장
절판
어? 이거 봤던 건데...오래전에 쓰여졌던 글이라서 그런가 이후의 책에서 봤던 글들이 종종 눈에 띄인다. 그래서 생각했다. 언젠가 스님의 책을 다 모으면 씌여진 순서대로 읽어봐야겠다고...세월에 따른 스님의 글과 생각을 짚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06년 8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6년 10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읽는 내내 편안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왜일까?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고 있는 타샤 튜더의 소박한 행복에 젖어들어서일까? 삶과 일과 행복이 하나가 되는 모습이 보는 이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다.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나를 움직인 한마디
공선옥.곽재구.박재동.박완서.안도현.한비야 외 지음 / 샘터사 / 2005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1월 1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10월 18일에 저장

생각보다 알차고 좋은 내용이 많았다. 글쓴이 대부분이 전문적인 작가라서 탄탄하고 깊이있는 글솜씨도 두드러지고...오랫만에 책 크기를 넘어서는 책을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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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런 책을 읽지만 가끔은 저런 책을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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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02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11월 21일에 저장
구판절판
수녀님의 독백처럼 느껴지는 시...
그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내 속도 함께 털어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5년 11월 17일에 저장
절판

자아의 신화, 만물의 언어,표지,보물...삶 속에서 분명 느꼈지만 그 실체를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신비롭게 풀어낼 수 있다니...작가의 솜씨에 더 매료되는 것 같다.
내 몸을 살리는 요가 30분
송방호 지음 / 넥서스BOOKS / 2003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5년 11월 10일에 저장
절판

동적인 것보다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내게 딱 맞는 운동..
집에서 혼자 하기에 좋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류시화 지음 / 푸른숲 / 2000년 6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5년 08월 31일에 저장
절판

우린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찾으려고 해야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똑같지만 똑같지 않은 삶을 살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
삶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들을 놓치지 말고 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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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공부 좀 해야지....

  일반책은 조금씩 쉬엄 쉬엄 읽고, 그림책에 관한 책을 많이 봐야겠다.      

  그동안 게을렀던 만큼 더 열심히 봐야할 듯.....ㅡㅡ;

  시간이 쌓여서인지, 한결 이해하기가 쉽고 재미도 있는 것 같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서 내일쯤이면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이 막히지 않고 술술 읽힐 때, 그 때의 기분은...

거칠 것 없는, 시원한 느낌이다.

마치 마음에 맞는 사람과 이야기가 잘 통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후텁지근한 장마철....

시원한 책읽기로 상쾌하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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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은 '행복의 정복'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마음....

주로 삶에 관한 것에 관심이 많다보니 '행복'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묻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제목처럼 행복을 정복할 수 있을까?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사는 것에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꼭  '행복의 정복'을 정복해야겠다..

이 달 안으로 어수선하게 펼쳐놓은 책들을 모두 정리하는 것...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내게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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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복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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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기게 된 비결은 내가 가장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서 대부분은 손에 넣었고, 본질적으로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단념했기 때문이다.-17쪽

정신적인 통합이란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등 인간 의식의 다양한 층들이 갈등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 끊임없이 활동하는 상태를 가리킨다.-116쪽

합리성은 내면 조화의 중심부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내면의 갈등으로 늘 시달리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자유롭게 세상일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외적인 목적을 성취하는 데 열정을 쏟을 수 있다.-118쪽

인간에 대한 따뜻한 관심은 사랑의 일종이다. 인간에 대해서 따뜻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소유하기를 원하며, 언제나 명확한 반응이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랑과는 전혀 다르다.
행복을 가져오는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기를 좋아하고 개인들의 특성 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랑이며,만나는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거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아내려고 하는 대신, 그들의 관심과 기쁨의 폭을 넓혀주려고 하는 사랑이다-168쪽

자녀들과 행복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거나, 자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를 바라는 어른은 부모다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며,고민을 한 후에는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201쪽

숙련을 필요로 하는 일이 즐거움을 줄 수 있으려면 그 기술이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거나, 끝없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228쪽

인생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지혜와 참된 도덕의 근간이며, 교육을 통해서 길러져야 할 덕목중 하나다. 견실한 목적이 행복한 인생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수조건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리고 견실한 목적은 대개 일을 통해 구현된다.-235쪽

노력과 체념 사이에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용을 지켜야 한다.-248쪽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한 성원임을 자각하고, 우주가 베푸는 아름다운 광경과 기쁨을 누린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뒤를 이어 태어나는 사람들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음을 생각할 때도 괴로워하지 않는다. 마음속 깊은 곳의 본능을 좇아서 강물처럼 흘러가는 삶에 충분히 몸을 맡길 때, 우리는 가장 큰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2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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