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이런 책을 읽지만 가끔은 저런 책을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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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따뜻한, 아름다운 마음이 그리웠다. 그럴 때 수녀님의 글 만한 것이 있을까...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언제나 가득한 그 마음속에 머물다 보면 가끔 딱딱해지고 싶었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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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것이란 결국은 그 모든것을 느끼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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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부모가 된다는 것..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는, 참 쉽지 않은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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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대한 아련했던 기억을 되살리는 책.. 그 때 그 책을 다시 읽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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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알지 못했던 것 투성이었다. 만일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다면 보다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살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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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삶의 지혜 같기도 한 투명한 시들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 읽는 내내 잔잔한 울림과 행복이어서 그것만으로도 상처가 치유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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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넘쳐나도 생각이 담긴 대화가 부족한 시대... 대화의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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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가 아니라 알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자꾸 잊어버리는 어리석음 속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되뇌어야 하는게 아닐까... 알게 되었으면 잊지말고 꼭 살아있는 동안에 실천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