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메인에 뜨는 거 보긴 했는데 아니, 루이즈 페니 어디서 본 이름 같다 했더니 아르망 경감 시리즈의 작가였구나. 언뜻 보고선 시사/사회 교양서적인 줄 알았는데 스릴러 소설?! 두 사람이 오랜 친구였다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었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