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나라의 금방
류쉬꿍 지음, 심봉희 옮김 / 현암주니어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 뒷이야기 상상하여 쓰기]

 

이번에는 거북이가 토끼네 나라로 놀러 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탔는데 버스가 3분 안에 3정거장을 지나 토끼와 만나는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허기진 거북은 토끼와 양배추 돈가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돈가스가 2분 안에 나왔고 토끼는 5분 만에 먹었습니다. 그러나 거북은 5숟가락 밖에 먹지 못했지만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느린 거북은 빠르게 하는 것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거북은 자신만의 방법인 느리게 사는 생활을 하기로 결정하고 느릿느릿 토끼 나라를 나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거북은 한 달 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거북은 느린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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