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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요, 떡! 내 동생 돌떡이요! ㅣ 달라질 수 있어요 2
이향안 지음, 이영림 그림 / 현암주니어 / 2017년 3월
평점 :
오늘은 내 동생 달의 돌 날이다.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떡이 있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아빠가 떡을 나누어주자고 말했다.
나는 동네 사람 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나누어 주고 나니 떡이 없었다.
나는 실망하였다.
그때 할머니와 이웃들이 떡과 과일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하나를 깨달았다.
나눔이란
정말 정말 큰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우리 언니에게 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눔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것 같아서다.
이 책을 읽고 나처럼 나눔을 잘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