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1
치누아 아체베 지음, 조규형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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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를 죽이기 전에 백인이 뭐라 했는가?"
우첸두가 물었다.
"아무 말을 안 했습니다."

//말 했잖아!!너희들이 못알아듯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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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1
치누아 아체베 지음, 조규형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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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이나 아무것도 드시지 않어요." 딸 에진마
가 바나나 요리를 가지고 오면서 그에게 말했다. "이것은
꼭 다 드셔야 해요."

//먹어!!!꼭!!!꼭먹어! 안그럼 너 굶어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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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8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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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물론이고말고! 모두 애기해 주면, 언닌 내가 그
이상으로 사랑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거야."
"무슨 말이니?"
"음, 고백해야겠지, 내가 빙리보다 그분을 더 사랑한다
고. 언나가 화낼까 걱정이지만"

//어서 고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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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8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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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보내버리다니 정말 축격일 거야! 또 개가
무척 좋아하는 청년들도 몇 명 있어. oo장군 연대에는
장교들이 그다지 재미없을 지도 몰라."

//마자.재미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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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8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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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 씨는 아침 식사를 마치자 곧 나갔다. 그 전날 낚
시 계획을 새로 짜서, 정오까지 펨벌리의 신사 몇 사람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옷!! 추카추카!! 신사들과 만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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