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9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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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마실까?"
"자네가 고르는 걸로. 난 조금만 마실 테니까, 샴페인도 좋
고." 레빈이 말했다.

//샴페인이 머지??음료순가? 한번 머거보구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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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찬기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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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웃 사람이 화약의 불빛을 보았고, 총소리를 들었습니
다. 그러나 모든 것이 조용하였기 때문에, 그 이상 별로 염두에
두지도 않았습니다.

//나빠! 먼가 이상하다 시프면 경탈한테 이야기 해써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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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찬기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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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나는 이랗게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를 그리
위하는 마음이 모든 것을 삼커버리고 만다. 나는 이랗게도 많은
것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없으면 모든것이 무(無)로
돌아가 버리고 만다.

//뭔뜻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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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찬기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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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전혀 사정이 달라요] 하고 알베르트는 대답했다.
[왜냐하면, 자신의 격정에 사로잡힌 인간이란 생각하고 판단하
는 능역을 모두 잃고 이쓰니까, 술에 최한 사람이나 미친
사람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말이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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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1
치누아 아체베 지음, 조규형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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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모오피아의 남자는 초청을 거절하지 않는다. 남자는
초청을 받고 가지 않아도 되지만, 굳이 초청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는다. 가되, 시절이 변했으니 우리가 만일에 대
비해야 한다."

//뭔말인지 알았듣기 위해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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