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여 잘 있어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9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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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 드시겠어요? 헴에그를 드실까요, 아니면 치즈에
그를 드실까요?"
"헴에그를 주십시요. 맥주하고요." 내가 말했다.


//헴애그가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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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내지."
"그럼 너무 형식적인 것에 구애받지 마요, 자기. 다시 몸이
가벼워지면 얼른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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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떠났습니까?"
"이틀 저네 다른 영국 여자하고 같이 떠났죠."


//음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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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하지만 그건 프랑스 군대였어요. 다른 나라에서
싸우는 경우라면 군사적인 문제는 쉽게 해결되죠." 지노가 동
의했다.


//프랑스 군대라고?머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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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군에 들어가고 싶은데. 아, 대위는 월급을 얼마나
받지, 맥?"


//미군보다 한군이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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