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박님, 왜 머리에 분을 바르시지요?" 백작부인은 그를 세 번째 만나는 자리에서 물었다.//세번이나??
오셀로 오, 바보, 바보 같으니!카시오 그 밖에도 로데리고는 자기 편지에서 경계중인 저를 약올리게 만든 일을 두고서//다 이해가 돼는데 로데리고는이 머지?
데스데모나 잘 자게, 잘 자. 신은 제게 내리소서, 악행 본떠 악행 않고 선행하는 습관을!//그래!!
오셀로 이 무슨 일이냐?몬타노 젠장, 피가 계속 나는군, 치명상을 입었어.오셀로 목숨이 아깝거든 멈춰라!//오~~~멋있는데?~?
"너 틀림없지?"질문을 받은 오랑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마 손짓으로 대답한 것이리라.//알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