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의 도시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8
이사벨 아옌데 지음, 우석균 옮김 / 비룡소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재규어?"
"알랙산더는 부모님이 주신 이름이고 재구어가 네 진짜
이름이야. 하지만 그 이름을 사용하려면 카리아스 우리 속에서 원숭이를 아작아작 씹
은 맹수의 아가리를 생각하며 물었다."


//맞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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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 - 나의 눈이 되어 준 눈높이 어린이 문고 44
고정욱 지음, 김동성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예나야, 너 아주 건강해졌다. 너 정말 달리기 선수를 해
야겠다."
"언니 잘 있었어?"


//내가 대신 대답해줄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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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 - 나의 눈이 되어 준 눈높이 어린이 문고 44
고정욱 지음, 김동성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 뭐해요?"
학교에서 돌아온 치아키가 고개를 가우뚱 거렸습니다.
"고스케의 나팔꽃, 그 씨앗을 뿌리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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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 - 나의 눈이 되어 준 눈높이 어린이 문고 44
고정욱 지음, 김동성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서 가자니가. 탄실아, 너 그러면 나 화낸다."
'위험해요!'
탄실이는 에나를 당겼습니다.
"좋아 그럼 나 혼자 가겠어."
예나는 탄실이가 따라올 줄 알고 앞으로 걸음을 내디뎠습
니다. 그 순간 어제 내린 비로 물을 잔뜩 머극고 있던 발
앞의 흙무더기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으악!'


//안돼 예나야!그러니까 탄실이 말을 들으면 됐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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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빅 야구왕 - 포기왕 도하루의 좌충우돌 야구왕 도전기! 거북이 만동화 문고
김양희 지음, 남기영 그림 / 거북이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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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공을 던지고, 한결이가 번트를 대고, 로운이는 도루
연습을 한다. 실시!"

//하루가 공을 던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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