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숲속에서 미네르바의 올빼미 8
애비 지음, 펠릭스 샤인베르거 외 그림, 유동환 옮김 / 푸른나무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무슨 일인지 이제 말해 봐. 네 얼굴이 정말 안돼 보여.
개나리가 물었다.


//맞아!!빨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전사들 1 - 야생 속으로 고양이 전사들 1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곧장 그림자족의 영역으로 가 보는 게 어때?"
'네 그루의 나무' 지역으로 이어지는 거파른 언덕을 내려가며 그
레이포가 말했다.


//사냥 잘하길 바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전사들 1 - 야생 속으로 고양이 전사들 1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놀랐을 뿐이야. '어머니의 입' 근처여서 소름이 끼쳤던 건 사실
이잖아."


//맞아 너무 놀랐어. (실은 나도 놀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전사들 1 - 야생 속으로 고양이 전사들 1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종족의 고양이들은 오늘 우리가 데려온 포로에 대해 들었을 것
이다."


//포로라고 옐로펭을 말하는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전사들 1 - 야생 속으로 고양이 전사들 1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그래이포가요, 다리 때문에 양귀비 씨가 조금 필요한 것 같아서요."


//치료사와대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