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이날 이때까지 내가 어머니를 죽였다고 생각했어."
그가 말했다.
"왜 어머니를 죽이셨어요?"

//맞어맞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단편문학선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
김동리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황금의 나라로군."
그가 중얼거렸다.
"황금의 나라라뇨?"


//맞어 그게 뭐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단편문학선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
김동리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자식이 나를 놀리는 거야 뭐야. 말루 해결이 안 나문 결
국 주먹으루 결판을 짓는 것밖에 도리가 없어. 최후 수단은 그
것뿐야."


//맞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단편문학선 1 한국단편문학선 1
김동인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도비코 성급하고 지극히 불행한 그 사람은 어딨오?
오셀료 그건 과거의 오셀로요. 난 여깄소
로도비코 그 독사는 어딨느냐? 악당놈을 대령하라


//악당놈이라니 말이 심하자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단편문학선 1 한국단편문학선 1
김동인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셀로 당신이 미쳐서 기쁘오.
데스데모나 무슨 말씀이세요?
오셀로 이 악마야! (그녀를 때리면서)


//왜그래 갑자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