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쪽

첫사랑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아니 자네 흰 머리카락이 있잖아? 팔라쉬카를 야단쳐
야 해. 뭘 보고 있단 말인가?"
"원, 고모는 늘........"

//그러게요

89쪽

첫사랑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나요?" 말레프스키는 음흉한 미소를 띠며 되뇌었다.
"당신은 그 사람에게 독이 든 과자를 권하겠지요." 지나
이다가 대신 대답했다.


//뭔데?

229쪽

수레바퀴 아래서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왜 그래?" 엠마가 놀라서 물었다.
나도 모르겠어. 너무 피곤해."


//나도 지금 피곤해

155쪽

수레바퀴 아래서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이게 어지 된 일이야? 자넨 왜 일어나지 않는 거지?"
선생은 화를 내며 버럭 고함을 질렀다.


//화내지 마ㅠㅠ

121

팡세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3
B. 파스칼 지음, 이환 옮김 / 민음사 / 2003년 8월

"이젠 좀 그만 하시지" 하링너가 욕설을 퍼부었다."다
른 사람들도 연습하고 싶어하잖아. 네가 긁어대는 소리 때
문에 정말이지 괴로워 죽을 지경이라구."


//맞아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