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부띠부 종이 장난감 가게놀이 띠부띠부 종이 장난감 놀이
주아북스 편집부 지음 / 주아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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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를 키우다보니 확실히 남자아이와 성향이 다르다는것을 자주 느낀다. 나도 성별에 육아나 놀이의 차별이 없기를 바라는 부모 중 한 명인데 아이의 놀이성향은 환경에 따라 형성이 되는듯하다.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은연중 여자와 남자의 놀이 기질 방향을 달리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인형과 종이놀이를 이용해서 하는 역할놀이에 굉장히 많은 즐거움을 갖고 실제로 이런 정적인 놀이에 더 재미있어 한다. 우리집에 있는 장난감도 대부분 인형, 보석, 스티커 등이 주를 이룬다. 아이도 이런 종류의 장난감이나 교구놀이를 더 친근하게 생각하고 재밌어 한다. 물론 나도 동적인 놀이를 이끌어 주기는 하지만 아이가 사부작사부작 노는 놀이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편이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띠부띠부 종이 장난감 가게 놀이라는 책을 만나보았다. 이 책은 만들기 도안이 있어 아이가 직접 오리고 붙이고 완성하여 놀이를 이어갈 수 있다. 주아북스 출판사는 그동안 많이 접해 보았던 유아 서적 관련 출판사이다. 이미 해당 출판사의 도서를 많이 접해 보았는데 아이들의 눈높이나 정서에 맞는 놀이교구를나 서적을 많이 출간한 출판사이다. 그래서 내가 애정하는 출판사 중 한 곳인데 이번에도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놀이로 발전할 수 있는 만들기 도 안이 많이 있다. 아이가 직접 선택하고 오리고 붙여서 완성본으로 놀이까지 하는 가게놀이이라는 컨셉이다. 12군데에 가게 도안이 있다. 아이에게 익숙한 가게도 있고 생소하지만 아이가 궁금해하는 가게도 있다. 색감, 채색이 알록달록해서 아이가 좋아하고 해당 가게에 익숙해 하게 봤던 풍경들이 있어 아이가 신기해하고 좋아한다. 유치원 교과수업중 우리 동네를 탐색하는 시건이 있어서 이미 아이가 일부 가게에 대해 접해보았다. 익숙한 가게가 많이 있어 아이가 먼저 종알종알 대기 시작한다. 가위, 풀 사용에 대해 안전 교육을 하고 난 뒤 시작하였다. 직접가위로 오리고 테이프로 붙이고 솜을 집어넣어서 입체감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나도 재미있다. 우리 아이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선택해서 열심히 오리고 테이프로 붙였다. 물론 코팅 부분이 필요해서 부모가 도와주었다. 그리고 가게가 완성되었을 때 집에 있는 피규어로 노는 것도 좋지만 도안안에 인형이 있어 인형을 오려서 같이 놀기도 한다.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맛 아이스크림이 그림 그려져 있어 좋다.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계산대, 컵, 스쿱 등 구체적이고 세세한 모습까지 담겨 있고 실제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보았던 기기가 있어 현실감이 있다. 아이스크림 콘이나 컵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가 실제로 아이스크림 매장에 갔을때 고민하던 기억이 떠올라 미소가 지어진다. 아이가 노는데 흥미로워했다. 같은 모양의 아이스크림이 두 개씩 있어 아이가 직접 진열하고 판매를 한다고 좋아한다. 그리고 진열대나 카드꽂이 등 칼집을 내어 정말 실제로 이용하는 것처럼 꾸며져 있는 부분이 사실적이어서 아이가 좋아한다. 가게 중에 마라탕 가게는 마라탕이라는 음식 자체가 매워서 아이가 먹어본 적이 없다. 아이가 생소한 부분이 있었지만 식재료를 직접 진열하고 고르는 과정에서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 정말 아이 자신이 요리사가 된 것처럼 놀이를 한다. 그리고 아이가 재밌어 하는 가게 중에 사탕 가게가 있다. 우리 아이도 간식으로 즐겨먹고 사탕을 좋아하다 보니 사탕 뽑기 기계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여러 다양한 가게들이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하지만 직접 이런 가게에 한 장면이 도안으로 나와 있어 아이가 생각하고 놀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직접 오리고 붙이는 과정에서 소근육도 향상할 수 있고 놀이를 한다는 컨셉에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놀이하면서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로워 한다. 책에 나와 있지 않는 다른 가게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보고 자기가 직접 가게를 만들겠다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가 책에 대해 많은 영감을 얻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주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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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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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급수 표를 마치고 2학년 1학기 급수 표를 살펴 보았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수업 시간에 받아쓰기를 하는 것에 착안하여 미리 가정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서이다. 아직 미취학 과정인 우리 아이가 2학년 1학기 급수표에 도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부모로서 막연하게 교과과정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받아 보니 이 정도 수준에는 이런 교과수업을 배우는구나 하고 미리 알 수 있어 좋다. 우리 아이가 요즘에 한창 한글을 공부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에는 어떤 단어나 띄어쓰기, 맞춤법을 알아야 유용한지 미리 살펴보는 기회가 된다. 2학년 1학기 급수표는 2학년 해당 학년에서 아이가 습득해야 할 단어나 맞춤법, 띄어쓰기 부분이나와 있다.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받아쓰기라는 생각이 있다. 받아쓰기과정은 해당 학습을 하며 언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말하는데는 띄어쓰기나 정확한 철자, 맞춤법이 필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글로 쓸 때는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받아쓰기 부분이 꼭 필요하다. 요즘에 한창 줄임말이나 은어 등을 사용해서 우리말이 많이 훼손되어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는데 이 책을 보니 아이가 느낄 혼란스러움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 아이가 구어체에 익숙했을때 정확한 철자와 맞춤법을 배우게 된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워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입학 후 받아쓰기를 잘 하면 아이의 자존감도 높아질 것이다. 그래서 미리 가정에서 공부하는 기회를 주고싶다. 책의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2학년 1학기 받아쓰기 급수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온다. 그래서 15급까지의 단어나 문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2학년이기 때문에 1급부터 어려운 단어가 나온다. 아이들이  단어를 쉽게 깨우치기 위해 세부적인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따라 쓰기, 듣고 받아쓰기 그리고 또박또박 받아 쓰는 부분과 칭찬부분까지써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받아쓰기라고 하면 10칸 깍두기 공책 받아쓰기 공책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 한 권으로 심화 받아쓰기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급수에 맞게 교과 단원이 매칭되어 있어 아이가 국어책을 읽을때 연결되는 급수를 찾을 수 있다. 받아쓰기 공부를 했을때 무조건 책을 읽고 쓰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또박또박 생각하면서 단어의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저학년때 받아쓰기 단어나 문장이 확립되야 고학년이 되었을때 쉽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문해력 향상에 관한 도서도 매우 많은데 일단 기본적인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먼저 받아쓰기와 친해지면 맞춤법, 띄어쓰기에 대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아이가 받아쓰기를 도전하고 끝까지 마무리 하면 그만큼 언어에 대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이유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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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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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이를 육아 하고 있는데 아이가 이제 조금 있으면 취학 나이가 된다. 그래서 학교과정에 관심이 많다. 아직 초등학교 교과서를 받아 본 것이 아니라 교과과정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1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책을 받아 보았다. 우리가 학교에 입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교과과정 중에 하나가 바로 받아쓰기다. 나도 예전에 어렸을 때 책을 읽고 받아쓰기를 한 기억이 가물가물 있기는 하다. 당시에 국어책을 열심히 읽고 집에서 받아쓰기 연습을 하면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받아쓰기를 한다. 그러면 점수를 매겨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기분이 좋고 낮은 점수를 받으면 창피해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내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받아쓰기라는 소재는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은 수업시간에 받아쓰기를 한다라는 생각이 있다. 우리 아이도 지금 한창 한글 공부 중인데 아이가 맞춤법, 띄어쓰기를 정확히 아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워낙 말하는 구어체에 익숙하다 보면 정확히 맞춤법에 대해 혼동이 올 때가 많다. 지금도 역시 두음법칙이나 사잇시옷, 된소리 등과 같은 맞춤법 규칙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아이가 느낄 혼돈이 벌써부터 예상이 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대화하기와 실제로 글로 쓰는 문체는 받침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연음, 된소리 등 심화과정, 맞춤법규칙을 이해하면 쉬운데 아이는 아직 그런 규칙을 모르니 맞춤법이나 정확한 글자를 공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준다. 책의 앞 장에는 자음과 모음을 연결하는 페이지가 있는데 우리 아이가 자음, 모음을 배울때 이 방법을 써서 친근하다. 처음부터 이 방법을 알려주니 아이가 어려워 했는데 충분히 자음, 모음에 익숙하고 나니 이 표를 조금 이해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1학년 1학기 받아쓰기 급수표가 나와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나 문장까지 점점 심화된 과정이다. 그래서 15급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페이지가 있다. 우리 아이가 15급에 다다를때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급수에 따라 과정은 비슷하다. 첫단계인 따라 쓰는 부분이 있고 아예 빈 칸에 있어 불러주는 문장을 듣고 받아 쓰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놀이터 부분이 있어 그 급수에 맞게 공부한 내용을 마무리 하는 부분이 있다. 급수에 맞게 아이가 받아쓰기 할 부분이 문장이나 단어로 나와 있다. 이 책의 구성이 읽고 쓰고 들리는 대로 받아쓰는 4단계의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해당 급수에 맞는 단어나 문장을 익힐 수 있다. 우리가 받아쓰기라고 생각하면 10칸 공책을 떠오르기 쉬운데 이 책 한 권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어 이 책 해 권으로 받아쓰기 공부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유익하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급수 받아쓰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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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의 구조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야마다 아쓰오 지음, 양지영 옮김, 차재명 감수 / 성안당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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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생활하면서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평소와 다름을 느낄 때 걱정이 되긴 한다. 아직 어린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보호자로서 이제는 나 자신이 아닌 가정을 꾸리고 있기 때문에 질병이나 질환에 대해 더 무섭게 다가온다. 그래서 항상 몸이 보내는 신호에 예의주시 하려고 한다. 하지만 미취학 아동 두 명을 케어 하기란 쉽지 않다. 하루 에너지까지 쏟고 나면 나의 규칙적인 식습관은 뒷전으로 미뤄질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기울이기 힘들고 적색 신호가 나서야 깨닫게 된다. 항상 건강 검진 기간이나 병원 진료를 앞두고 덜컥 겁이 나기도 한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소화기의 구조라는 책을 받아 보았다. 온라인 서적 보다 지면이 있는 오프라인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책을 보며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있어 좋다. 우리 아이가 한참 인체의 기관, 구조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된 후로부터 나도 인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게 된다. 특히 TV 프로그램 중 EBS 특정 프로그램을 몰아보기도 했는데 우리 몸은 정말 신비롭다. 특히 많은 장기 중에서도 생명유지를 위한 소화, 흡수의 일련의 사이클 과정이 경이로울 정도이다. 이 책은 학창 시절에 배운 소화기관 대한 설명이 그림과 용어 포함하여 굉장히 자세하게 나타난 책이다. 개인적으로 중,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대학교과정도 관련 전공으로 진학했는데 이 책을 정독하다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소화, 흡수 과정을 카테고리 흐름에 맞게 주로 설명으로 이어진다. 전문용어도 포함이 되는데 생각해 보면 학창시절 때 객관식, 주관식 문항으로도 나온 답이 있어 친근하게 느껴진다. 물론 당시는 주입식, 암기 식이었는데 언제 이런 용어를 써먹을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찾아보고 의사로부터 용어를 듣고 나니 더 가까이 느껴진다.
이 책은 구성도 짜임새가 있다. 소화기관 음식을 섭취해서 흡수, 배설의 과정까지 순서대로 식도, 위, 장 등으로 이어져 있다. 사실 작년에 개인적으로 위와 장을 특히 더 공부 했었는데 아는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친근했다. 단순한 설명 뿐만 아니라 한쪽에 용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래프나 통계자료등을 삽입해서 이해를 돕고 있다. 물론 이 분야의 전공자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용어를 다 습득하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 본의 아니게 질병이나 질환으로 이런 용어를 더 깊이 살펴보았을 때 해당하는 소화기관을 더 세심하게 공부 해서 더 유심히 보게 된다.
바쁜 현대인들이 특히 시간이 역량이 되는 이 세상에서 꼬박 식사를 챙겨 먹기는 너무 힘들다. 그래서 나도 퐁당퐁당 식사를 하는 적이 많은데 정말 캡슐 하나로 우리 몸의 영양을 책임질 수 있는 신약이 개발되면 대박이겠다라는 생각이 든 적이 많다. 하지만이 책을 읽어 보고 경구 식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깊이를 더 한번 깨닫게 된다. 우리가 수술이나 여타의 질병등으로 경구섭취가 불가능하지 않은 이상 음식을 씹어서 소화, 흡수 과정에 이르기까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카테고리가 잘 구분되어 있기에 해당 페이지에 기관이나 장기에 대한 포인트를 짚어주고 용어를 살펴보고 옆 페이지에 삽입된 시각적 자료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의 말미에는 부록편으로 색인이 따로 있어 찾아 보기에 도움이 된다. 책의 부제와 같이 그림으로 이해하는 부분이 많이 있어 시각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 많다.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소화기관에 불편할 수 있는 증상과 질환까지 살펴봄으로써 도움이 많이 된다. 나는 의료인이나 스포츠인이 아닌 즉, 직업으로 이 책을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나처럼 일반인도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이 책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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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 부기우기 동물 사운드북 말놀이 뮤직Q
허주혜 지음, 홍선미 그림 / 스마트베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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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배울 때 한 창 코로나시국이라서 어린이집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끼고 다녔다. 그래서 아이가 입 모양을 보며 말을 배워야할 시기인데 언어발달이 늦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실제로 주변에서 언어발달 지연 문제에 많이 호소하는 가정들이 많았다. 다행히도 쌍둥이라 한 명이 일찍 말이 트여서 조잘조잘 되었고 둘째도 자극받아 말을 곧잘하게 되었다. 둘이 말을 하는시기, 언어 시작하는 시기가 겹쳐서 언어 자극을 주려고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한 결과기도 하다. 부모가 먼저 아이 언어 발달에 대한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노래이다. 가정에서 노래를 계속 틀어주고 아이가 반복해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을 하다보면 단어를 배우고 문장을 익히고 말을 하곤했다. 책 중에서도 사운드북을 많이 접해 주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아기때 가지고 놀던 사운드북은 고장 난 것도 있고 계속 새로운 장난감이 대체되면서 애정이 식어 버린 것도 있다. 하지만 지금도 가끔 노래를 틀어 춤을 추고 따라부를 때가 있다. 특히 요즘에는 글자를 배우는 시기라서 노래를 틀고 글자를 따라 읽어보기도 한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말놀이 뮤직Q 사운드북  붐붐 부기우기 동물 사운드북을 받아 보았다. 붐붐 부기우기 동물 사운드북은 동물과 관련된 재미있는 노래가 있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충분하다. 특히 동물들이 내는 소리에 집중을 하며 노래를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고 집중 한다. 노래는 창작 동요이기 때문에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참신한 노래이다. 아이가 글자를 알기 시작하면서 글자에 관심이 많은데 노래 가사가 어렵지 않아 아이가 읽어 보면서 따라한다. 가,나,다 등을 이용한 동물 노래가 있어 아이가 처음 듣고 글자를 읽으면서 따라 부른다. 

붐붐 부기우기 동물/ 아! 아! 아프리카/ 똑똑 누가 왔나요?/ 아기 동물의 노래/깊고 깊고 깊은 바닷속/눈 오는 밤 

다양한 서식지에 사는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노래로 담아 동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도 갖는다. 음악 장르 또한 다양하다. 재즈,블루스 발라드 등의 노래가 있어 아이가 듣기 해도 좋고 엄마인 내가 듣기도 좋다. 6가지 창작 동요 모두 동물과 관련 있는 곡이라서 아이가 따라하면서 부르고 자기 생각대로 가사를 바꿔 부르기도 한다. 노래를 부르면서 따라 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상상력을 갖고 흥미로워 한다. 우리가 흔히 라임이라고 말하듯이 노래 가사에도 운율이 있어 따라부르기 쉽다. 노래 가사와 그림을 보고 직접 노래를 들어보며 아이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할 수 있다. 사운드북 기능에는 몇 가지 버튼이 있는데 곰돌이 모양으로 생긴 버튼은 트럼펫, 실로폰, 물방울 소리를 낸다. 노래 재생 중에도 들을 수있다. 불빛이 함께 나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동그란 버튼이 2개 있는데 1곡 반복 재생 버튼과 오토리버스 버튼이다. 듣고 싶은 노래만 반복적으로 들을 수도 있고 일일히 다음곡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오토리버스 버튼이 있어 다음 곡이 자동 재생된다.
말놀이 뮤직큐 사운드북은 아이들이 갖고 노는 제품인만큼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한 제품이다.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안전해서 안심이 된다.


* 예림당 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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