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렵에는 모든 것이 새롭게 보였다

마치 소경이 눈을 뜬 것처럼

잘 알던 것들도 새롭게 느껴졌고

자주 쓰던 단어들도 재 정리가 이루어졌다


그것은 혁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어떤 때는 냇가에 앉아

종일 흐르던 물만 보고 있을 때도 있었다

그렇게 무섭던 밤도 오히려 이불처럼 친근해지곤 했다


혼자서 산 꼭대기에 오른다거나

길을 가면서 흥얼거리는 일도 많아졌다

모든 것이 넉넉했으며 자애가 넘쳤다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 느껴졌다


그것의 시작은 소나기 같은 것이었다

길을 가다 갑자기 만난 소나기처럼 예고도 없었다

그리고 또 하나, 그 속에 한 소녀가 있었다

눈이 사슴을 닮아 바람소리에도 울 것 같았던


땡볕이 내리 쬐던 텅 빈 운동장에 나는 오래동안 서있었다

그렇게 하면 내가 다 타서 태양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소나기는 내리지 않았다

그 외로움을 나는 즐겼는지도 모른다


지금도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그러나 그때의 느낌은 전혀 없다

인생의 황혼에 내리는 소나기는 구질구질할 뿐이다

그래서 추억이나 씹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우리 인생에 가끔씩 내리는 소나기

그런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지 말길 바란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도 하늘이 내려주는 무슨 계시인지 모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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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목우들

그 위로 가끔씩 지나는 소나기

그것을 멀뚱히 바라보는 목견의 졸음 눈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세상은 충분히 아름답다

가만히 두기만 하면 무엇이든 자유롭지 않은 것이 없다

그 속에서 질서를 만들고 생명을 이어간다


우리 사람도 좀 그렇게 살면 안될까

목표나 노력, 열정, 희망, 욕심...

그런 단어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부처님이 반개를 하는 뜻은 무엇일까

살아 있으되 죽은 듯이 살란 뜻일까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 푸르른 날에 사심이 많아 불행하다

욕심이 몸을 다 채워버려 희망이 들어갈 곳이 없다

툴툴 다 털어버리고 눈을 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는 한가로운 들판을 맨발로 걸어보자

가끔씩 소들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여름 소나기도 맞아보자


이런 사소하고도 너무도 가벼운 것들이 바로 행복이다

그 행복은 넉넉함과 미소를 만들고

그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재료가 된다


이런 세상을 우리 꿈꾸자

가슴속에 품은 답답한 것들을 다 털어내고

진정한 아름다움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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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을 말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상현상들은

거의 세기말적으로 위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것은 도덕과 규범의 상실 때문이라고 본인은 믿고 있다

즉, 민주주의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그것을 밥먹듯이 이용하는 것은 정치집단이다

 

그들은 이 세상이 어떻게 되든 관계 없는 자들이다

그런 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산주의자들과 많이 닮았다

민주의의의 탈을 쓴 공산주의자들이라니, 아이러니하지 않는가

 

그것은 필연적으로 독재를 베이스로 깔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무지몽매한 인민들은 그들의 혓바닥에 열광한다

사람이 얼마나 부족한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각설하고...

 

이런 세상에 누군가의 어떤 시도는 필요하다

그것은 종류를 가릴 필요 없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면 족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코너를 한번 만들어보았다

하지만 그래봐야 고작 글 몇 자 쓰는 것이 전부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시도는 누구라도 권장하고 싶다

사리사욕만 없다면 충분할 것이다

부처님의 사리 같은 영감을 얻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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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예언>


  오늘 또 굵직한 뉴스 하나가 전해졌다. 바로 일본의 전 수상 <아베신조>를 향한 테러에 대한 건이다. 그래서 지금 일본에서는 많이 술렁이고 있는가보지만, 그러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밤을 새도 다 하지 못할 것이다. 즉, 과거부터 일본이란 나라는 마음에 안 들면 또는 어떤 집단을 위해서 테러를 하는 일이 반복되었던 나라였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이번 일도 그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크게 놀랄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러나 <스가>나 <기시다> 같은 인물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그런가,,,> 하고 생각하겠지만, 이번엔 아베이기 때문에 약간의 의미가 있다.


 그리고 <아베>란 자에 대해서 조금 말을 하고 넘어가면, 그는 다 알다시피 <전범 기시 노부스케란> 놈의 외손자로, 그 <기시>의 후광을 등에 업고 일본을 나락으로 빠뜨린 인물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를 추종하는 우경들은 일본을 다시 전쟁하는 나라로 만들어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시켜보겠다고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베>란 놈은 <기시>에 이어서 일본을 망하게 만든 인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바로 이 나라, 즉 <대한민국>을 밥으로 삼았던 인물들이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나라를 호시탐탐 노렸던 것도 모자라서, 때마다 괴롭히고 야비함의 극치로 이 나라를 유린하려 했던 놈들이란 이야긴데, 그래서 다른 것은 차치하고 본인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 <아베>란 놈이 <비명횡사>할 것을 예견했었고, 만약에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고> 공언했던 바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결과가 오늘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근래 이런 글을 쓰는 것을 자제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이번 사건은 외면할 수 없어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그래서 본인이 누차에 걸쳐서 말하고 있지만, 인간은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나라를 위하고, 지역을 위하고, 설령 민족을 위하는 일이라는 핑계를 댈지라도, 남을 괴롭혀가면서까지 추구하는 일에는 분명히 그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며, 그것은 몇 백배의 이자가 붙어서 비참하게 결론이 나는 수가 많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일을 계기로 일본의 우익들과 고위층들은 진지한 반성을 하길 바라며, 그것은 또 <아베노믹스>란 허울 좋은 명분이 만든 일본 패망에 대한 분노가 그렇게 표현된 면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일로 해서 다시 <본인의 예언>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고, 이 사건의 교훈으로 다시 한 번 <인간의 조건>과 <인간의 가치>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보는 시간 가질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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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의 50만 시대!...>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린가?

그것도 <세계에서 최고>라고 하니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


다른 것이 아닌 <중국발 코로나> 이야기다

거기다 <무능 정부>가 만든

<대 재앙>의 이야기다


그러니끼 본인이 <천 명 시대>를 예언했던 것이 언제였는데

그래서 재앙이 시작될지도 모른다고 염려를 했던 것이 언제였는데

이제는 <50만>을 헤아린다고 하니 기가 차지 않는가?


세상에 무능도 이런 무능이 없다

처음부터 중국인들 출입을 막으라고 얼마나 성토했어도 듣지 않더니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는 듯 손을 놓고 있다가

이런 <대 재앙의 시대>을 맞이한 것이다


이것은 본인이 누차 언급했지만

초등학생이 정치를 해도 이것보다는 나을 정도다

완전 돌대가리도 이런 <아두 집단>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국민이다

<문>이 그렇게 강조했던

<사람이 먼접니다>라는 그 사람 문제다


현재 <문>과 <전라도 집단> 때문에 죽어나가는 사람이 얼마인가?

이것은 518 사건과, 박근혜가 받아먹었다는 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학살>이며, 지휘관의 잘못으로 몰살당한 부대원의 의미와도 같은 것이다


원래 기러기 등, 철새들은 이동할 때 리더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리더가 이끄는 대로 무조건 날아가게 되는데

그러나 그 리더가 길을 잘못 잡으면 무리가 쪼아서 죽여버린다고 한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 부정축재는 죄인이 되지만

나라를 말아먹은 무능은 죄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아둔한 국민들인가?...


그것도 모자라서 그 정권을 유지시키려고

<썩은 인간 이죄명>을 뽑은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고 하니

정말이지 답도 나오지 않고, 치료도 불가능한 <병자 집단>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라도 새 정부가 들어선 것은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패닉에 빠진 <문 돌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그 <화상>들을 모두 깨끗하게 정리한 후

그들이 망친 나라에 <재건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과 그 잡탕들, 그리고 <쓰레기 이죄명>을 찍어준 자들을 제외하고

이 나라의 국민들은 그야말로 <선량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 사태에 대해서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 정부에 기대하는 것은 너무도 많다

그것으로 이 나라의 <선량한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두보의 <국파산하재>란 글이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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