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작이 미약하면 끝을 못 보는 수가 많다
그러므로 거짓의 선동에 휘말리지 말라
진실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사실이 거짓이고 거짓이 사실이다
사실과 진실에 눈을 떠라
거짓에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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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즐거운 것은
현실이 힘들기 때문이다
음주가무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
가슴 속에 든 한이 얼마나 많겠는가
시절은 바꿀 수가 없는 법
악법도 법이라고 한 분도 있었다
춘향이 밤을 적시고
얼었던 대지에 아지랑이가 올라도
암울의 시대에 맞이할 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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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봄이 왔는데
세상은 얼음 판이다
배가 불러도 슬픔이 가득하고
노래를 불러도 눈물이 난다
도적의 세상에서 억울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 도적을 지키는 도적이 더 많으니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없다
강도들의 세상에 강도가 넘쳐나고
살인자 흉악범의 세상이 된 지 오래다
이 땅에 봄이 온들 행복할 수 있을까
거름더미 위에 핀 꽃이 처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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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가는 고개 너머로 석양이 떨어진다
저 고개만 넘으면 새로운 세상이 보일 듯 한데
무거운 걸음에 힘을 실어주는 것
그러나 희망은 바라기 위해 있는 것이다
차라리 넘지 말고 영원히 바라만 본다면
희망도 깨지지 않고 영원히 남을 것이다
넘고 나면 또 다른 고개가 기다린다
그러면 또 하나의 희망이 생길까
넘어야 하는 고개는 많아도 희망은 줄어든다
지친 나그네의 꿈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 끝없이 넘어야 하는 고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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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 독식 게임은 선명하다
군더더기 없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살육의 시대에나 있던 일이다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방법만 다를 뿐 결과는 같다
이것이 문명의 두 얼굴이다
인간은 고상해졌다지만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이 그 근본이다
이 세상에 인간은 없다
존재하는 것은 남을 해치는 능력 뿐
이런 비 인간적인 시대를 영광의 시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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