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의 끝이 보이고 있다
소와는 죽을 때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일본 남자들에게 여자는 노리개나 하녀일 뿐이다
그것은 천박한 국민성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 남자들이 
일본 여자에게 무릎을 꿇었다
그 사나에는 아베가 키운 개다
그래서 우익을 위해서는 목숨을 건 여자다
그런 여자가 일본의 수상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일본의 희망은 사라졌다
원래 나라가 망하려면 여난부터 생기는 법이다
그런 것은 한국에서도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대중이가 키운 추한 것이다
그것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고 추한 짓만 했다
그리고 또 지금 그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바로 김현지다
그러므로 한국도 일본과 같은 입장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때문에 희생 당하는 것은 선량한 국민 뿐이다
앞으로 그 망국녀들이 
어떤 행보를 밟는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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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잘 먹는 사람이 많이 없어 마른 사람이 많았다
본인은 특히 뼈만 남은 몸으로 사람들의 외면을 많이 받았다
그러다 보니 당시에는 약고 교활한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범죄도 좀도둑이 많았고 사람은 악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먹고 살만 해지자 더 욕심을 부리게 되었고
몸도 뚱뚱한 사람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제는 마른 사람은 보기가 힘들고 
젊은 애들은 거의 타이슨처럼 생겨 간다
그들은 탐욕적이고 잔인하며 모진 면을 보여준다
즉, 부와 비만이 탐욕과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옛날에 서유기에서도 저팔계는 탐욕의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현대인은 자신의 몸 관리를 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또는 유전적으로 비만인 사람도 많이 있고
사주가 비만 사주도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보통의 경향은 그렇다고 보고 
오해 받을 짓은 안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추석에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간강을 지키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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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것은 위험하게 보인다

가장 위험한 것은 안전하게 보인다

둘 다 착각이지만

그것은 사람의 순차적인 기대감이 포함된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사물을 직시하고

정확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 좋다


모든 것은 과유불급이다

그러므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게

행복한 명절 잘 보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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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러워도 세월은 잘 가듯이
다시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므로 이 방을 찾아주시는 분들
가내 두루 평안하시며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시 나라 걱정하는 마음이 크시겠지만
잠시 며칠 마음 편히 보내시길 바라며
부디, 아무 탈 없이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엄동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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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엔에이치케이가 있듯이 
한국에는 케이비에스가 있다
이른바 국민의 방송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이다
그것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케이비에스가 스스로 한 것이다
시청료를 받기 위해서다
그러나 현재 케이비에스가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엠비씨 등, 빨갱이 방송들은 시종일관 역적질인데
케이비에스는 자기 색깔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빨갱이들에게 붙어서 같이 나라를 말아 먹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박쥐 짓만 하고 있으니 더욱 실망스럽다
이런 때 정말로 국민 대표 방송이라면
우익의 입장에 서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아니면, 그 방송국은 이 나라에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실망이 많은데
그러므로 케이비에쓰는 더 이상 박쥐 짓을 하지 말고
이것이든 저것이든 제 새깔을 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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