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은 만만한 친구를 동반한다
그것은 바로 자만과 태만이다
이것은 마치 귀신에 홀리는 것과 같다
그래서 판단력이 사라지고 겁도 없어진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늦다
그러므로 평소에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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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처럼
고귀한 죽음은 처참하게 모욕 당할 수 있고
노무현처럼
더러운 죽음은 화려하게 포장될 수 있다
인간은 그만큼 무지한 존재다
벌레도 제대로 된 평가를 원한다
목전의 이익이 인간의 눈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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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병이란 말이 있다
심훈은 아는 것이 힘, 배워아 산다고 했는데
이 나라의 병폐는 소위 먹물이란 것이 문제다
그것은 모두 어슬프게 배워서 그렇다
학문의 목적은 자기 수양과 베푸는 것인데
처음부터 출세와 입신양명의 수단이 되었으니
그 비극적인 결과는 당연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학문은 아무나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왕희지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비인부전은 당연한 것이다
즉, 인간이 아닌 자가 글을 알면 그것은 독이 되고 칼이 된다
그 마수 하나가 죽이는 대상이 얼마이겠는가
그 피해를 본 사람은 복수 때문에라도 자식을 가르친다
그런 자들은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무조건 이익을 탐한다
그것은 권력으로 이어지고 그것에 통달한 것이 바로 전라도다
그들은 빨갱이들과 손 잡으면서 이 나라의 요직을 장악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시궁창으로 만들었으며
지금도 쥐새끼처럼 이 나라의 곳간을 제 것인 양 축내고 있다
그들은 빨갱이 노선을 따르며 민주란 이름으로 데모를 이끌었고
사회 혼란과 국가 마비를 통해서 이적행위를 했다
그런 것이 모두 잘못 배운 때문이다
학문을 깊이 하면 모든 것이 통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대충 배우면 편협해지고 자기만 옳은 것으로 아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박종철, 이한열 등, 얼마나 많은 젊은 인재가 목숨을 잃었나
그들이 조금이라도 깊은 공부를 했다면 
빨갱이의 마수에 걸려 들지 않았을 것이다
이 나라는 그래서 더 원통하다
그리고 지금도 철 없는 젊은이들이 빨갱이의 마수에 놀아나고 있으니
이 나라는 자동으로 망해가고 빨갱이들은 손도 안 대고
코를 풀며 즐거워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 선생 중에도 빨갱이들이 많으니 
많은 젊은이들이 지금도 빨갱이들의 밥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라도 더 그런 경우를 말려야 하고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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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의 약수터를 찾아서
길도 없는 산을 헤맨다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약수는 갈증만 해결하면 된다
새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심산유곡
바람이 간혹 그림을 찢는다
내가 살았으니 너도 살 수 있다고
여기서 평생 같이 살자 한다
어찌할까, 그러니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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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밖으로 나오지 말라
밖으로 나오는 순간
집은 잊어야 한다
그것은 남자에게만 국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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