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열 개로
열 개는 백 개로
처음 한 개가 소중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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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는 촌놈이었다
그러나 풍운아였다
풍운아는 갑작스러운 돌풍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오른 자이다
당연하게, 그 바람이 사라지면 끝이다
그 끝은 일본의 패망이었다
그러나 그 꼴 안 보게 안 의사께서 도움을 주셨다
더러운 똥통에 살더라도 돼지가 되고 싶었겠지만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날 잡아서 처단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중국이 어부지리를 얻고 감격했다
그 거룩한 손이 어디서 왔겠는가
하늘이 안 의사의 손을 빌어 왜견을 처단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죄를 짓고 못 산다
그 벌은 어떤 식으로든 받아야 한다
그것은 안 의사가 아니어도 된다
다만, 그 총구는 벗어나지 못한다
지금 이 나라에 죄를 지은 자가 누구인가
누구의 미간에 안 의사 총알이 박힐 것인가
그것이 정말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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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기댈 것은 하늘 뿐이다
오만한 인간은 그것을 모른다
인간 세상에서 인간이 제일인 것 같아도
섭리를 벗어나는 것은 세상에 없다
나를 보고 있는 것은 사람 만이 아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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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넘는 것이다
강은 건너는 것이다
공간은 채우는 것이다
사람은 서로 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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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보면 불쌍하게 보이는 사람들에게
쉽게 돈을 주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종교적인 영향을 받은 행위인데
결국 자신의 마음이 편해지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노숙자에게 주는 돈은 술값이고
구세군 냄비에 넣는 돈은 눈 먼 돈이다
그리고 친절은 상대에게 이용 당하는 것이며
용서는 뒤에서 욕 먹는 행위란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비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 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주로 말이 없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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