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치즈을 옮겼을까?
저자: 스펜서 존슨

방법: 허(책속의 4명중 한명)가 경험하고 친구(스니프/스커리)의 교훈을 토대로 변화에 적절히 대처.

1.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2. 사태을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 시키지말라.

3. 작은 변화에 주의을 기울여서 큰변화가 올때 대처할수 있도록 준비하라.

* 치즈와 함께 자신도 움직여라!
(여기서 치즈란 내가 생각하는 좋은집과 좋은 차 좋은물건등등.. 쉽게 말하면 멋진삶의 일부)

. 사라진 과거의 치즈는 미련없이 버려라. 얽매이면 배가 된다.
. 생존의 밀림에서 "도태"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썩은 치즈' 를 과감히 버려라.
그리고 새로운 치즈를 향해 나가라.


--> 변화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새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그리고 必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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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 미래 지향

2. 돈을 조달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 투자는 사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아는 것이다.

3.똑똑한 사람들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 조언자를 현명하게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즉, 자기가 아는 것은 가장 큰 재산이고 자기가 모르는 것은 가장 큰 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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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정말 가난하다는것은..

아이티의 HIV 감염자가 72%라고 합니다.
열두살 난 여자애에게 물어보았지요.
"에이즈가 무섭지 않니?"
"무섭긴 한데요, 그래도 에이즈에 걸리는 편이나아요."
에이즈에 걸려도 몇 년 동안은 살 수 있잖아요?
우리 식구는 내일 당장 먹을 끼니도 없는걸요.

이내용을 읽고, 내머리 속은 텅 비였는것 같았다.
아울러, 지금 내가 사는 곳과 내가 누리는 행복이
아프리카 어린이와 전쟁과 내전의 상처를 입은
어린이들에 비해 난 정말 행복한것을 느꼇다.
빨리 내가 세계 어렵고, 힘든 어린이들 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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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하는 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거래에 돈을 던지고 기도만 하면
   그것은 도박이다.

2. 좋은 기회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좋은 기회는 마음으로 보는것이다.

3.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지는 것을 더 걱정하기 때문이다. 이기는 사람은 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아울러,
 항상 재미있게 해야 한다.

4. 실수는 나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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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 1호책이다.

추천글 중에
삶에서 고난과 역경은 필연적인 것이며 피할 수도 없는 것이다.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투스가 말했듯이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것이 아니다.
환경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줄 뿐이다."
-하비 맥케이

*시작하는 것, 성공의 보장이 없더라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처음에는 어리숙한 바보처럼 보일지라도,
배우라. 아니, 수없이 바보가 되더라도 배우라!

*추억이나 경험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보물들이다.

*시련은 성공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교훈을 당신에게
가르쳐주려 찾아온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의지이외에 당신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더라도 "끝까지 견디라!"

이 책에 나온 "계속하라" 라는 시를 적어보겠다.
-로버트 W.서비스
그대가 전율감과 명예를 미친듯이 바랄때
모든것이 제대로 갖추어질 때 싸우기란 쉬운 일이리라.
승리가 가까웠을 때 환호성을 지르고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몸부림 치기란 쉬운일이리라.
그러나 그대가 극악한 위험을 만날때
모든것이 뒤틀어질 때에는 전혀 다른 노래가 되리라.
열 명의 적에 맞서고 아무런 희망이 없을 때에도 어린 병사야, 기운을 내고 껄껄거리며 웃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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