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치즈을 옮겼을까?
저자: 스펜서 존슨
방법: 허(책속의 4명중 한명)가 경험하고 친구(스니프/스커리)의 교훈을 토대로 변화에 적절히 대처.
1.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2. 사태을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 시키지말라.
3. 작은 변화에 주의을 기울여서 큰변화가 올때 대처할수 있도록 준비하라.
* 치즈와 함께 자신도 움직여라!
(여기서 치즈란 내가 생각하는 좋은집과 좋은 차 좋은물건등등.. 쉽게 말하면 멋진삶의 일부)
. 사라진 과거의 치즈는 미련없이 버려라. 얽매이면 배가 된다.
. 생존의 밀림에서 "도태"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썩은 치즈' 를 과감히 버려라.
그리고 새로운 치즈를 향해 나가라.
--> 변화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새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그리고 必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