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온 것을 반기던 마음으로 똑같은 마음으로 놓아보
내라. 만남이 축복이듯 떠남이 있는 것 또한 구원이라.
사랑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집착에서 근심이 생기지 않던가".

-겉모양에 따라 누구는 할 수 있고 누구는 할 수 없다. 라는 마음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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