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의 슬픔을 받아주고 따뜻한 미소를 보내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를 통해 감동을 받게 되는 것,
그것은 바로 행복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힘겨울 때마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울때 마다 어머니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 박인식[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담당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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