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를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 탈무드는 예나 지금이나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노예라도 현실에 만족하면 자유롭고, 자유로운 인간이라도 현실에 불만이 있다면 그가 바로 노예이다.
-가난한 사람은 적이 많지 않고 부자는 친구가 많지 않다.
-어진 사람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본 것을 남에게 이야기 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만 들은 것을 이야기 한다.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실패한 것보다 더 나쁘다.
-빈 독에 동전 한 닢을 넣으면 소리가 요란하지만, 동전이 가득 찬 독에는 소리가 없다.
-강한 사람은 감정을 억누르는 자이다.
-배운것은 많지만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야생마와 같다. 야생마는 기수가 올라타자마자 그를 흔들어 떨어 뜨린다.
-돈은 빌려 달라고 하는 것은 거절해도 좋지만 책을 빌려 달라고 하는것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