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스프링) ㅣ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핫크리스탈(허수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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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은 일본어를 처음 독학하는 사람들에게도 무리 없이 권할 수 있는 교재이다.

총 10개의 챕터를 100일간 학습하는 커리큘럼이며, 한 챕터당 10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10개의 소제목이 Day1, Day2~Day10 이렇게 날짜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에 Day1 챕터만 1장씩 10분간 학습하면 된다. 

핵심 커리큘럼은 대표 문장 100개와 응용 문장 200개, 총 300문장을 100일 동안 나누어 쓰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 2-3 문장씩만 학습하면 되기 때문에 학습 부담이 적어 독학러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본적적인 문장 쓰기에 앞서 히라가나 및 가타카나 같은 문자와 필수 용어, 어순 등 기초를 먼저 다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실제 일본인들이 자주 쓰는 회화 패턴과 기초 문법을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단기간에 몰아서 암기하는 벼락치기 방식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반복하여 장기 기억으로 정착시키는 학습법을 지향하기에, 매일의 학습 여부를 직접 기록하는 '일일 학습 체크 일지'를 활용해 학습자가 스스로 진도를 점검하며 꾸준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독학러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선택한 책이 바로 '핫크리스탈'님의 책이다. 저자 허수정(핫크리스탈)은 前 파고다어학원 인강 강사로 현재는 핫크리스탈유튜버로 활동 중인 일본어 전문 선생님이다. 저자 허수정은 일본어를 숨 쉬는 행위처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서서히 익숙해지는 방법으로 해당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마치 아기가 처음 말을 배울 때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말을 따라 하고 습득하듯,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서도 스며드는 일본어를 독자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시중에 나온 책 중에 일본어 필사도 있고, 일본어 자격증 관련 책도 있고 

일본어 학습 저서는 많지만, 이렇게 부담 없이 일본어를 학습해 볼 수 있게 구성된 책은 많이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하루 1장씩 최대 세 문장 정도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10분만 투자하면 일본어 문장 하나를 완성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사실 독학하면서 가장 힘든 게 꾸준히 지속하는 것인데,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들어 주는 책이라 독학러들에게 더욱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공부하다 보면 벼락치기로 이어지는 날이 많은데, 100일 동안 매일 조금씩 학습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부담도 없고, '하루 1장'이라는 가벼운 분량 덕분에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100일까지 완주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  



한 챕터씩 데일리로 학습할 수 있으니 '일일 학습 체크 일지'를 활용해 본인의 학습 진도를 체크하며 공부하면 성취감도 채울 수 있고 뿌듯한 것 같다. 특히, 스프링 제본으로 180도 펼쳐져 있어 필기할 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본다.





또한, 무작정 단어만 외우는 방식이 아닌, 단어를 통으로 암기하는 방식이라 직접 쓰면서 문법과 패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단순히 눈으로만 외우는 것보다 훨씬 장기기억화 시키기에도 유리했다. 

게다가 해당 문장을 QR 인식을 통해 네이티브 발음까지 확인할 수 있어 회화 실력도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스마트폰 하나로 학습하면서 원어민 발음까지 학습할 수 있어 공부 효율도 확실히 높아지는 느낌이다.



챕터 5~6까지는 명사와 형용사 관련된 문장이 나오고 챕터 7부터는 연결해서 말하기, 동사를 활용한 표현 등 응용 문장으로 넘어가는데, 왼편에 [문장 파헤치기]를 통해 이론적 토대를 다질 수 있고, 우측에는 응용 문장을 직접 체득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하단부에는 듣고 따라 말하기 QR도 표기되어 있어 QR코드 인식을 통해 해당 음성으로 학습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부록 부분은 챕터 1부터 10까지의 문장이 한 번에 정리되어 있어서 다시 한번 해당 문장을 복습하며 학습하기에도 좋았다.

일본어 첫걸음 책인 만큼 기초적인 문장 위주의 학습이다 보니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이 쉽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마스터 or 레벨 업》으로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해서 학습하면 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한자도 병행해서 외우고자 하는 독학러들은 문장 중간중간 나와있는 한자를 한자단어장에 정리해 보완해서 학습하면 100일 뒤에는  더욱더 성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교재는 단순히 일본어 학습을 넘어, 공부라는 행위를 삶의 자연스러운 일환으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가이드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꾸준함'이라는 학습 습관 자체를 만들어주는 데 초점이 맞춰진 교재로,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일본어독학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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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ㅣ AI 에이전트 시리즈 2
신승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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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클로드 코워크』는 AI 시대에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AI를 실제 업무 흐름 안에 구조적으로 녹여내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흔히 AI 활용서라고 하면 프롬프트 모음집이나 특정 기능 소개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결이 다르다. AI에게 어떻게 말을 거느냐보다, 어떤 구조 안에서 함께 일하느냐를 중심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다른 AI 저서와 명확히 구별되는 지점은 실행 환경 자체를 다룬다는 데 있다. 

클로드 코워크의 초기 환경 설정부터 보안 설정, 커넥터와 플러그인 구성, 외부 도구와의 연결까지 세부적인 실행 단계를 단계별로 짚어준다. 

이는 단순히 AI와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 업무 도구와 연동되어 동작하는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다. 설정 하나하나에 이유와 맥락이 붙어 있어,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코워크 환경에 대한 이해가 쌓인다.

AI를 단순히 편리한 도구로 쓰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나만의 업무 방식에 맞춘 AI 비서를 직접 설계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AI 도구를 꽤 오래 써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그동안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챗GPT가 등장한 이후 이메일 초안 작성이나 긴 문서 요약 같은 단순 작업에 AI를 쓰는 건 이미 익숙해진 일이다. 그런데 저자 신승희는 서문에서 묻는다. "더 좋은 프롬프트를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하는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질문이 이 책의 출발점이자, 핵심이다.



책은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단순 챗봇 활용과 AI 협업의 차이를 짚으며, 클로드 코워크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부터 나만의 AI 비서 프로필을 설계하는 과정까지를 안내한다. 2부에서는 이메일 자동 분류, 일일 브리핑 설계, 미팅 자료 준비, 시장 리서치 등 실제 업무 루틴에 코워크를 녹여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룬다. 3부는 견적서 작성, 계약서 검토, 회의록 정리, 브랜드 분석, 유튜브 콘텐츠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무 협업의 범위를 폭넓게 보여주며, 4부는 AI의 한계를 인지하고 판단력을 기르는 방법으로 마무리된다.



내가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업무 분해 4단계'였다. 목표 설정, 판단 포인트 파악, 역할 분담, 예외 정의로 이어지는 이 프레임은 AI에게 일을 맡길 때 막막함을 느끼던 이들에게 명확한 출발점을 제시해준다. 단순히 "이거 해줘"라고 입력하는 것과 업무의 구조를 설계한 뒤 협업하는 것은 결과의 질과 효율에서 확연히 다른데, 책은 그 차이를 이론이 아닌 실제 따라 하기 방식으로 보여준다.



저자가 직접 수년간 AI와 함께 일하며 쌓아온 경험이 담긴 탓인지, 책 전반에 걸쳐 군더더기 없이 실용적이다. "약속을 문서로 남기고, 결과물을 함께 빚어가는 구조로 옮겨갔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AI를 조금씩 더 깊숙이 업무 흐름 안에 통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안내서다. AI를 이미 잘 쓰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방식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동료를 곁에 두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다만 책의 내용이 클로드 코워크라는 특정 환경에 맞춰져 있어, 다른 AI 도구를 주로 사용하는 독자라면 일부 실습 내용에서 체감 적용 가능성이 조금 낮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는 관점 자체는 도구를 막론하고 유효하다. 좋은 프롬프트를 찾기 전에, 먼저 일의 구조를 바꾸는 것.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그만큼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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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
박성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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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은 15년째 개인투자를 이어온 저자가 2025년 초부터 생성형 AI를 투자에 본격 활용하면서 얻은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단순히 AI 도구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AI를 주식투자 전 과정에 실전으로 연결하는 프롬프트 설계 가이드라고 보면 정확하다. 

이 책이 다른 AI 투자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명확하다. 흔히 "AI에게 유망 종목 물어보기" 수준에 머무는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종목 스크리닝부터 재무제표 분석, 공시 해석, 수급 추적, 매매 시나리오 설계, 투자 심리 분석까지 투자의 전 과정을 AI와 함께 수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즉 '무엇을 살까'가 아니라 '어떻게 판단할까'를 묻는 책이다.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가지를 학습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이책을 강력 추천한다.




AI 시대에 주식투자 책이 쏟아지는 건 당연한 흐름이지만, 이 책은 결이 다르다. 대부분의 AI 투자 책이 "AI가 추천한 종목은 이거다"라며 결과물 자체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이 책은 정반대 방향에서 접근한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판단을 왜 믿을 수 있는지를 AI 활용 구조 자체로 답한다.



핵심은 단계별 접근법이다. AI를 투자에 쓸 때 효과는 어느 단계에 투입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이 책은 그 순서를 명확히 제시한다. 가장 먼저 종목 스크리닝에 AI를 활용하고, 그다음 재무 분석과 뉴스 해석으로 넘어가며, 이후 매수·매도 시나리오 시뮬레이션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까지 점점 깊어지는 구조다. 이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AI는 단순한 검색 도구에서 벗어나, 나만의 투자 판단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된다.



3장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스크리닝부터 재무분석, 공시 해석, 차트 판독, 시나리오 설계, 리스크 관리까지 6개 투자 단계별로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를 정리해뒀다. 그런데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프롬프트를 나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각 프롬프트가 왜 그렇게 설계됐는지, 어떤 논리로 AI가 더 정확한 답을 내놓는지를 함께 설명해준다. 결국 목표는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쓰는 사람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직접 질문을 설계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부록도 실용적이다. AI 투자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초보자를 위해 당장 써볼 수 있는 기초 프롬프트와 무료 AI 도구 비교표를 제공한다. 챗GPT와 클로드는 텍스트 분석에, 퍼플렉시티는 실시간 뉴스 수집에, 구글 제미나이는 데이터 통합에 강점이 있다는 식으로 각 도구의 역할을 투자 단계별로 명확히 짚어준다. 어떤 AI를 언제 써야 하는지 헷갈리던 사람들에게는 꽤 유용한 가이드가 될 듯하다.



종합해보면, 이 책은 코딩이나 금융공학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책이 아니라, 어떤 장세가 와도 스스로 AI를 활용해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고의 틀을 남겨준다는 점에서 일회성 정보가 아닌 지속 가능한 투자 역량을 키워준다. 프롬프트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 개인 투자자의 정보 처리 속도와 분석 깊이가 기관 투자자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 책은 실제 투자 판단으로 연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를 제시한다. AI를 막연히 써오던 투자자라면, 질문의 수준이 곧 수익의 수준이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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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펀드매니저인데 집은 없고요 주식으로 파이어했습니다
애플사랑(AAPL사랑) 지음, 저키 일러스트 / 사피엔테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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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펀드매니저인데 집은 없고요 주식으로 파이어했습니다』라는 책은 저자(애플사랑) 본인이 

부동산 펀드매니저라는  전문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무주택자'로 정의하며, 주식 시장에서 경제적 자유를 일궈낸 저자의 독보적인 여정을 담은 책이다.

핵심은 단순 명료하다. 근로소득이라는 안정적인 종잣돈을 바탕으로 우량 주식과 ETF를 장기적으로 적립하는 '스노우볼 굴리기' 전략이다.

저자는 투자를 일확천금의 수단이 아닌,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시스템 구축 과정으로 바라본다. 

시장의 흔들림에 연연하기보다 방어적 태도로 위험을 관리하고, 복리의 마법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시간'을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을 실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수량이 깡패'라는 투자 철학은 복잡한 기술적 분석보다 꾸준한 매집이 가진 압도적인 힘을 방증한다. 요행을 바라는 투자가 아닌, 자본주의의 원리를 내 삶의 구조로 편입시키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퇴직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견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월급쟁이이지만, 꾸준한 주식 주자를 통해 파이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은, 제목부터 모순적이라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본인이 부동산 펀드매니저인데 부동산 한 채도 없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부동산이 아닌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는 것도 남다른 저자만의 철학이 돋보이는 것 같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 책에서는 그 출발점인 직장 1년 차 3,000만 원부터 차근차근 따라간다. 



이 책이 다른 재테크 책과 다른 점은 '벼락부자 서사'가 없다는 거다. 

1장에서 저자는 직장생활 초반 10년을이라 부르며, 시드머니가 작을 때 출발점이 어떻게 갈리는지, 그리고 왜 티끌 모아 태클이 아니라 "티끌 모아 태클 사절"인지를 풀어낸다. 인생은 한 번뿐이니 너무 아끼기만 하지 말라는 메시지도 있는데, 이게 그냥 위로용 멘트가 아니라 본인의 자산 형성 흐름과 함께 제시되니 더 설득력이 있었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투자에 눈을 뜨는 과정을 소개한다. 일해서 번 돈보다 투자로 번 돈이 커지는 시점, 그리고 부동산 펀드매니저인 자신이 알고 보니 무주택자였다는 자각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여기서 하면서 책이 훨씬 실용적으로 변한다. 이라는 문구나라는 표현은, 화려한 매매 기법이 아니라 을 보여준다. 실제로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스노우볼 효과를 믿고, 변동성이 적은 고배당주에 장기 투자해온 게 저자가 자산을 키운 핵심 비결이다. 



3장 "자산의 가속화"에서는 종목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세금,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안목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라는 제목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처럼 느껴졌다. 복잡한 분석보다는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원칙을 끝까지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4장 "나의 무기들"은 가장 실전적인 부분이다. 성장주, 배당주, 커버드콜, 리츠, 채권 등 각 자산이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역할을 맡는지 비유적으로 설명하는데, 이었다.






저자의 투자 포트폴리오


215P 참조
















마지막 5장은 경제적 자유 이후의 삶을 다룬다. 퇴사 후 인간관계, 자유의 의미, 본인을 위한 주체적인 삶에 이르기까지,  돈을 모으는 것 자체보다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가 핵심이다.

시간을 아군으로 만들고 복리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실전적으로 제시하면서도, 결국 투자는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도구라는 걸 잊지 않는다. 

직장인으로 살면서도 꾸준한 배당투자로 파이어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참고]

누구나 한 번쯤 액티브 인컴(노동 수익)을 넘어, (일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패시브 인컴의 삶을 꿈꿔본다. 

하지만 저자는 막연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다. 오히려 배당금이 월급을 능가하기 전까지는 회사를 계속 다니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직장 생활 22년 차에 연간 배당금 1억 2천만 원을 달성한 저자가,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해당 이미지는 저자의 연간 배당 포트폴리오이다. 저자는 책에서 성장:배당:커버드콜:리츠:채권: 현금 비중을 각각 30:20:20:10:12:8로 나눈다고 설명한 바 있다. [215P 참조] 자세한 저자의 투자 리포트는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참고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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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ㅣ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빨간고래(박정아).윤이사라(포완카)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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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5』는 빨간고래 작과님과 포완카(포토샵 완정 정복)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님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일러스트에 조예가 깊은 빨간고래 작과님과 포토샵을 전문으로 하시는 포완카 작가님의 콜라보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책이다. 548P나 되는 압도적인 페이지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전혀 다뤄본 적이 없는 초보 독자부터 현직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독자들까지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예제들이 가득하다. 체계적인 학습과 예제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예시와 응용 방법 등도 숙지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큰 장점이다."한빛출판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자료실에 해당 책 제목을 입력하면 압축 파일을 찾을 수 있는데,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해 학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혼자 학습하다가 어려움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맛있는 디자인 스터디 공식 카페"에 가입하면 스터디그룹도 참여할 수 있어 작심삼일러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 께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최신 버전인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서, 2024년에 업데이트된 기능을 더욱 개선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기능의 특징과 활용법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실용적인 예제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포토샵에서는 AI 기반의 제거 도구를 활용해 사진속에 없애고 싶은 부분을 깔끔하게 부분 삭제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 되었고 복잡한 장면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에서 진화하여 복잡하게 합성해야 했던 작업물 들을 어도비 파이어 플라이 이미지 모델을 활용해 빈 공간 및 배경을 클릭 몇 번으로 보다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일러스트에서는 패스 위에 정확하게 오브젝트 배치하기(경로상의 개체 도구) 기능도 생겼는데, 오브젝트를 일정하게 나열해야 하는 경우 동일한 간격으로 원하는 경로에 빠르게 정렬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디자인 작업물이나 제품 사진 및 홍보를 위한 카탈로그 제작에 필수인 이미지 합성 모형을 만들 때 유용한 목업 기능이 추가되어 아트워크를 통해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목업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총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네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 1에서는 포토샵을 다루며, 포토샵의 기본 개념과 쓰임새, 다양한 활용 분야를 비롯해 실행 화면 구성, 주요 도구 소개, 기본 기능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포토샵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가 최대한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서술한 점이 돋보인다.


파트 2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해 다루며, 포토샵과의 차이점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또한, 각 기능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예제를 풍부하게 제공하여, 독자가 직접 책을 보며 따라 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포토샵 레슨 08 [139P]는 리터칭 및 보정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보정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증명사진이나 여권 사진과 같은 인물 사진을 보다 깔끔하게 보정할 수 있어 실용적인 활용 가치가 높다. 다양한 예제와 함께 기능별 실습 과정을 담고 있어, 초보자는 물론 실무에서 활용하려는 사용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파트에서는 기본적인 홈 화면 구성과 패널 조작 방법을 비롯하여, 도구바의 기능 및 활용법, RGB와 CMYK 색상 모드의 차이점, 클라우드 문서 공유 방법, 아트보드 개념 등 핵심적인 기본 기능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직접 캐릭터를 그리는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그릴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이며,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도구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지 않는 3D 입체 상자 그리기, 원근감 격자 도구 등의 고급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기본 기능을 익힌 후 보다 심화된 기능을 학습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5』는 최신 버전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의 기능을 완벽하게 반영한 전문서로, 기본 기능부터 AI 기반의 최신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순한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와 응용 방법을 함께 제공하여, 초보자는 물론 현업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에게도 유용하다. 특히,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자료를 통해 예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실습할 수 있어, 독학하는 학습자들도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따라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배우는 입문자부터, 최신 기능을 익히고자 하는 실무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필수 학습서로 추천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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