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말씀이 아니다. 말하는 형식이다. 그러므로 장르는 운명이다." 김혜순의 시집<<불쌍한 사랑기계>> 서문을 다시 생각한다.
| 기형도 전집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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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전집 1- 시
김수영 지음, 이영준 엮음 / 민음사 / 2018년 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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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전집 2- 산문
김수영 지음, 이영준 엮음 / 민음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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