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 나나미의 작품을 좋아했었다. 문학적인 가치는 모르지만,그녀의 명쾌한 문체가 좋아서였다. 나름대로 역사에 대한 자잘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도 있었고..난 한 작가가 맘에 들면 그 사람의 작품을 연달아 읽는다. 이것도 그러한 습관의 발로로 구입한 책인데,유감스럽게도 캐나다까지 끌고와서도 읽지 못한 책이다. 이번엔 꼭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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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시오노 나나미 지음, 오정환 옮김 / 한길사 / 1996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4년 01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읽고 싶어서 사고는 책꽂이에서 자리만 지키다,미련을 못버리고 이곳까지 끌고 왔다.
시오노 나나미의 명쾌한 문체가 좋아서 그녀의 작품을 여러개 읽다가 소설에 싫증이
나서..난 한 작가가 맘에 들면 그 사람의 작품을 연달아 읽는다. 이것도 그런 습관의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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