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마을 친구들에게 천 원이 있다면? 똑똑똑 사회 그림책 28
정인환 글, 이경국 그림 / 웅진주니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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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with 9살 또영군, 6살 또진양)

 

웅진 주니어에서 나오는 똑똑한 사회 시리즈중 한권이랍니다..

똑똑한 사회는 사회분야 전문가 들이 집필하여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능력을 키우고 초등 사회 교과에

대비하는 사회 개념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똑똑한 사회그림책 은 사회생활, 지리, 경제, 문화, 정치, 세계 로 나뉘어져 있고

이 [지구마을친구들에게 천원이 있다면] 이라는 책은 세계 이야기중 3. 지구문제를 다루고 있답니다...

교과서 연계는 슬기로운생활 1,2 학년과 사회 3, 6학년  입니다

 

 

 

동그란 지구에 여러나라의 아이들이 앉아 있는 그림이 표지 랍니다.. 노란색 바탕으로 되어있어서 눈에

잘 띄기도 하구요

 

천원이 있다면.. 9살 또영군은 학교앞 문방구에서 뽑기를 10번 할수 있다고 하고... 또진양은 오빠를 쳐다보는...

또진양은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적기 때문에... 오빠말 따라하네요.... ^^

 

사실 천원이면..... 과자 작은거 한봉.... 사탕 서너개....

천원 한장가지고는 전철도 못타는... 작은돈이죠....

 

얼마전에 봤던 드라마에서... 임금의 값어치를 돈으로 환산해보라는 말에... 한냥 이라고 답한 아이....

한냥... 천원.... 정말 어찌보면 너무 너무 작은 돈인 천원...

 

유치원에 갔던 명현이의 손에 들린 천원짜리 음료수.... 하지만 명현이는 음료수는 본체만체 하고 거기에 붙어

있던 인형만 챙긴답니다

 

십원이 열개면 백원.. 백원이 열개면 천원...... 이라는 말로 시작을 해서.. 그 천원으로.. 지구마을 친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 까요?

 

아프리카에서는 [다섯식구의 하루 식사 = 천원] , [설사병 고치는 약 = 천원]

나이지리아에서는 [소아마비를 예방하는 약 = 천원]

인도네시아에서는 [일곱식구가 한 달 동안 먹는 쌀 = 만원]

 

 

 

 

 

이야기 끝에는 똑똑정보가 있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문제] - 전쟁, 기아와 질병, 환경 파괴, 자연재해 등에 대해서 나와있고

[지구촌 문제를 함께 해결해요] 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단체)에 대한 설명과 직접적으로

아이들이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답니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꽃이나 나무를 심고 가꿔서 환경을 보호하고

용돈을 모아서 구호단체들에 후원하고

지구촌 소식에 관심을 가져요......

 

 

 

 

 

내용이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금방 금방 읽어내려 갔답니다...

워낙 어린 아이들 그림이 있고..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결하고도 깔금한 그림체 랍니다....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두운 분위기로 읽어내려 가지는 않았답니다...

 


 

 

사실 먼 나라 이야기지만..... 그렇게 멀지도 않은 이야기 인지라... 아이들과 함께 꼼꼼히 읽었답니다..

갖고 싶은걸 뭐든 갖겠다고 떼쓰는 아이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꼭 사달라고 하는것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수 있게끔 지도해야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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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원리연산 스타트 K1 : 더하기와 빼기 1 - 5~6세 마법의 원리연산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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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이 마법처럼 술술... 또진양이랑 같이 풀어봐요 ^^ 

 

수학을 너무 너무 싫어했던 제가.... 수학을 또 풀게될줄은 몰랐답니다..

애들 공부는 당연히 학원에서 하게 할거라고 굳게 다짐했었답니다.... 저 학교 다닐때 학원 다니는 애들이

참 부러웠거든요.. ^^;;

 

그런데.... 2012년 6살이 되는 또진양... 한글도 수학도.... 다 집에서 하고 있네요..

교재는.. 그때그때 틀려요.. ^^ 한글은 서점에서 한두권씩 사오기도 하고...  인터넷 서점에서 후기 괜찮은거

골라서 주문하기도 하면서 40개월즘에 시작해서.. 53개월되는 지금 읽고 싶은 글자는 다 읽고 있고..

쓰기도 혼자 일기 쓰는 정도는 하고 있답니다.....

 

수학같은 경우는 교구들을 이용해서 시작을 했었답니다.. 수학문제를 풀려고 해도 한글을 알아야 문제를

읽을수 있고 해서 일단 교구들로 수학적인 개념을 잡기를 먼저 해보자 해서....

수 역시 스티커 붙이면서 세어보기 등을 먼저 해봤고....  얼마전부터는 연산도 시작했었답니다...

 

마법스쿨에서 나온 마법의 원리연산 K1 은 5~6세 용 이랍니다..

 

이 책은 손가락 수막대(수막대는 교구로 많이 접했었기 때문에 친근감이 있는듯 싶어요 ^^) 등의 그림을 이용

해서 연산원리를 설명하고.... 직접적인 문제를 풀어보고... 그림을 이용한 이야기도 있어서 재미있게 문제를

풀면서 연산력을 높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답니다

 

단순히 연산을 연습해서 연산의 속도를 높이는게 목표가 아니라 연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 교재의 전체구성은 K 를 시작으로 P, A, B, C 단계가 있고 각 4권으로 되어있답니다

그 중 53개월 또진양은 k1권 , 더하기와 빼기 1 (합이 19까지인 더하기와 차가 18까지인 빼기까지 공부합니다)

 

1권이 한달 분량이예요.. 4주로 나뉘고.... 1주는 5일로 나뉘어있고 하루 분량은 6페이지 랍니다...

53개월 아이가 한번에 충분히 할수 있는 분량이예요...

 

또진양은 지금 2주 2일차 분량까지 끝냈답니다..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어 하면서 잘 하고 있어요...

구정에는 친정에 가면서도 챙겨가서..  연휴 기간에도 열심히 풀었답니다  ^^

 

정답은 따로 별책으로 있고... 권 제일 뒤에는 성취도평가가 있답니다.. 40문제씩 3개의 문제랍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챙겨서 풀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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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한글완성 : 만5세 (스프링) 차근차근 완성 시리즈
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 애플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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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한글완성 만5세] 애플비의 교재로 한글 다지기에 들어갔답니다.. 

 

또진양은 30개월 더 빨리 태어난, 나이로는 3살이 많은 오빠가 있답니다...

오빠인 또영군은 6세(만 50개월 즈음부터) 에 한글을 시작해서 7세 초반부터 글을 읽었답니다..

62개월 즈음에.. 또진양은 32개월정도 됐는데... 오빠가 책을 읽는데 옆에서 방해를 하고..

책을 펼쳐놓고 혼자 알수없는 말들로 중얼거리다가.. 나중에는 제가 혹은 남편이 읽어줬던 내용을 기억했다가

그림에 맞춰서 중얼 중얼.....  ^^;;

그래서 또진양은 40개월 즈음부터 엄마랑 같이 한글을 시작했답니다.. 사실 시작했다기 보다...

하도 읽고 싶어하니까.. 처음엔 단어 문제집을 사다가.. 스티커를 붙이면서 그림과 글자를 눈에 익히게 하고...

오빠가 손아귀 힘이 약해서 글씨를 잘 못쓴다고 추천해준 종이오리기... 또진양 역시 같이 일찍부터 시작하다

보니.. 오빠보다 연필 잡는게 더 야무지기도 한...

아.. 이래서 조기교육이 필요한가 ? 라는 생각도 잠시 했었답니다.. ^^

 

어쨌든.. 한글을 가르켜야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게 아니었던지라.. 스티커를 붙이면서 그림과 단어 익히기

책만 두어권 하고는 6살 되면 한글 제대로 학습지로 알려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건데...

서점에 갈때마다 교재를 하나씩 고르는 통에.... 한글을 어영부영 마스터 했답니다...  ^^

 

1년이 채 못되어서 책을 떠듬 떠듬 읽기 시작했고... 2011년 하반기 부터는 자음과 모음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읽기는 되는데.. 쓰기는 아직 안되는터라.. 자음 모음 순으로 불러줘야 하거든요...

 

교재는 어느 한 회사를 고집하기 보다는 골고루 골고루 접하게 하는 편이랍니다...

얼마전에 삼성출판사의 교재를 다 풀었던터라... 이번엔 애플비의 차근차근 한글 완성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차근차근 한글완성은 만1세부터 만6세까지 있고... 또진양은 만5세 교재를 선택했어요

[자음 소리와 글자 익히기] , [자음과 모음을 합해 글자 만들기] , [여러가지 받침글자 익히기(이중자음)] ,

[쌍자음이 들어간 글자 익히기] 를 배울수 있는 책이랍니다..

자음과 모음의 합해지는 소리를 아직 헷갈려 하는 또진양에게 딱 맞는 수준이랍니다.. ^^

 

자음 색칠하기 부터 시작됩니다..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줄긋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을 익힐수 있어요

 

 

 

 

 

그림도 있어서 재미있게 해볼수 있답니다

자음이 예쁜 패턴으로 되어있어서 보는 즐거움과..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음의 모양을 익히고 발음을 해볼수

있는 활동이랍니다

 

 

 

 

제가 원했던 자음과 모음의 조합 ... 또진양이 제일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고.. 제일 기본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기도 하죠... 하지만 한글공부는 단어를 먼저 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거 같아요..

이제부터 열심히 자음 모음 조합을 알려주면 되니까요... 그렇게 되면 4~5월경에는 원하는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될듯 싶네요...

자음과 모음 조합과 더불어 단어에 대한 다지기.. 그림과 단어를 연결시키는것도 있고..

간단하게 읽어보면서 자음을 혹은 모음으로 고르는 이야기도 있고

받침글자를 읽는 방법 혹은 쓰는 방법도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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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수셈완성 : 만5세 (스프링) 차근차근 완성 시리즈
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 애플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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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차근차근 수셈완성 만5세] 53개월 또진양의 수학교재 

 

만5세용이라.. 만4세용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만 5세 용으로 골랐답니다.. 또진양은 집에서 엄마랑 수학이랑

한글 공부를 하고 있어요

교재는 특별히 정해진것은 없고 골고루 다 해보는 편이랍니다...

삼성출판사 지능업 시리즈를 하다가.. 이번엔 애플비의 차근차근 수셈완성 시리즈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애플비의 수셈완성 시리즈는 만1세용부터 만6세용까지 있답니다..

만5세용 의 내용은 [21~50 익히기] , [받아올림이 없는 덧셈] , [받아내림이 없는 뺄셈] , [시계와 시각 알기] 로

되어있답니다... 또진양은 혼자서 숫자세기는 30 정도까지 하고 덧셈도 합이 10이하는 가능하고 뺄셈은 10 이하

의 숫자들이면 가능기 때문에 만 5세용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책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 거의 스케치북 사이즈로... 손잡이까지 있어서 들고 다닐수 있어서 좋아해요

사실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작은 손잡이 하나로 책에 대한 애정도를 높일 수 있답니다 ^^

 

 

 

 

5일날 풀이를 시작했답니다.. 처음 시작은 1~20까지의 수의 순서를 제대로 알고 있나 확인을 하는 것이랍니다

1~20 까지의 수를 중간 중간 잘라내서 빈 공간을 채우면서 수의 순서를 알고 있나 체크 해 보아요

 

 

2장 4페이지 정도 했답니다.. 처음 시작은 각각의 알록달록색의 빈칸에 숫자를 채워넣거나

알록달록한 색의 구슬들을 세어 각각 맞는 숫자를 찾는것과 21~30 까지의 수를 세어보고 두어번 쓰면서 숫자의

생김새를 익히는 페이지 였답니다

 

 

다음날은 5페이지..  30부터의 40 까지의 수를 익힐수 있답니다..

수를 세어보고, 수를 써보면서 익히고 가 되풀이 되고 색칠하기와 스티커 붙이기 등도 적절하게 있어서...

또진양 처럼 수세기를 싫어하는 아이들한테도 좋답니다...

또진양은 구슬 세기를 너무 너무 싫어하거든요... 요건 오빠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도 이 책에서 구슬이나 모양세기는 10개씩 정렬이 되어있어서 그나마 괜찮지만.. 가끔 어지럽게 그려져

있는 것들은 세다가 막 짜증을 내기도 한답니다.. ^^';;

 

 

 

 

더하기는 처음에는 색연필이나 아이스크림등 두가지 그림을 모아서 모두 몇개인지 세어보면서 더하기랑

친해지게 하고... 그 다음은 모으기를 할수 있게 하고...

그 다음에 [+] 의 부호와  [=] 의 부호를 설명해주고 더하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빼기 역시 그림을 통하여.. 가르기를 통하여 빼기의 개념 설명을 하고 그 다음에 [-] 와 [=] 등의 부호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이 만5세 차근차근 수셈완성에서는 합해서 10이 넘지 않는 수와 10이 넘지 않는 숫자들을 이용한 빼기를  배울

수 있답니다

 

시계에서는 시계 모형에서 빠진 숫자를 적어넣으면서 시계랑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먼저 알려주고

정각의 시간만 알려주고 있답니다... 분은 5의 배수들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 만5세 책에서는 정각만 알려

주고 있어요...

 

마지막에 마무리 활동으로 1~50까지의 수의 순서를 다시한번 알려주고 끝!!!!

 

또진양은 2월 초 경에 끝낼수 있을듯 싶고.. 약 한달 정도 걸리게 되는듯 싶네요.. 다른 교재들도 병행하고 있는

지라.. 만약 수학을 이 책으로만 한다면... 보름 안에 숫자를 끝낼수도 있을듯 싶기는 하지만..

덧셈과 뺄셈 시계까지 있기 때문에 차근 차근 천천히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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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국어력이 저절로 100 : 초1.2 따라하면 저절로
삼성국어연구소 엮음 / 삼성출판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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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력] 1학년2학기 겨울방학 또영군이 풀고 있는 국어문제집 [with 9세 또영군] 

 

책의 뒷면에는 [모든학습의 기본 국어력을 키우자.. ] 라고 적혀 있답니다.. 국어력이 부족하면 모든 과목에서

어려움을 느낄수 밖에 없죠..

그렇죠... 국어력은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거죠...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면 어찌 문제를 풀겠습니까.....

책을 좋아하는 또영군은.. 어느날 부터인가 속으로 책을 읽어요... 대체.. 책의 내용은 이해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러울때도 많죠... 수학과 국어.. 문제를 제대로 안 읽어서 틀리는게 간혹 있기도 하고..

2학년때는 좀 더 문제가 꼬여서 나오는 터라... 겨울방학때 좀 더 국어력을 키워보자 싶네요..

 

총 5장으로 [가족과 명절] , [인체와 건강] , [계절과 날씨] , [수와 시간] , [지도와 교통] 이라는 주제로

전래동화와 명작동화의 내용중 일부를 이용해서 말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까지 키워준답니다..

다양한 어휘들을 어렵지 않게 이미 읽어본 동화들을 이용해서 배울수 있어서 재미있고..

단순히 문제집을 푸는게 아니라 책도 읽고 아이가 좋아하는 퍼즐 형식으로 된 문제들도 풀어서 더 재미나게

할수 있는듯 싶어요..

 

처음 책이 택배로 왔을때  바로 1장을 다 했었답니다.. 첫번째 장에서는 핵가족 대가족을 비롯해서 친척등

가족에 관한 어휘들을 주로 배웠고 그 안에서 심청전, 토끼와 자라, 신데렐라, 해님 달님 등의 이야기를 읽고

가족에 관련된 한자어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제일 앞에 보면.. 각 주제가 무슨과목의 몇학년 어떤 단원과 연계되어 있는지 설명도 있답니다..

1학년 1학기부터 6학년까지 연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방학동안 한권 풀어주는건 모든학년에게 도움이 될듯 싶어요.... 무엇보다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아이도 재미있어 하구요 ㅎㅎ

 

쉽고 재미있지만.. 엄마가 옆에서 봐줘야 하는 책이랍니다..

울 큰애는 퍼즐을 좋아하는 터라... 퍼즐로 된 문제풀이만 집중하고.. 정작 읽어야할 이야기 부분은.. 제목만

보고 아는 내용이라고 넘어가더라구요.. --;;

중간 중간 체크가 필요한 책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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