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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별 일파만파 해법 수학 1-2 1단원 - 수학 1~2학년군 2 ㅣ 일파만파 해법수학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또진양 수학 1학년 2학기 문제집 풀기 시작 [ 일파만파 해법수학 1~2학년군 수학② ]
몇일전 셀파 해법수학 1-1 을 끝냈답니다...
애매한 시기에 끝이 났네요... 6월말..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2학기 문제집 풀기로 들어갑니다..
2014년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스토리텔링해법수학 1-1 한권 풀기 시작해서 학기 중간에 끝내고..
1학년 1학기 두번째 수학 문제집으로 셀파 해법수학을 끝낸거기 때문에... 1학기 문제집을 한권 더 풀기는 안해도 될거 같아요
2014년.... 수학 교과목과 직접 관련이 되는 문제집으로는 세번째...
수학 문제집으로는 네번째 문제집.. [ 일파만파 해법수학 1~2학년군 수학② ] 시작합니다..
**스토리텔링해법수학1-1 -> 창의사고력해법수학 1단계 (교과연계 아님,초1 수준) -> 셀파 해법수학 1-1 -> 일파만파 해법수학 1-2
[ 일파만파 해법수학 1~2학년군 수학② ] 은 한권이 각 단원별로 뜯어지게끔 되어있답니다.
일단원씩 파헤치고 만화로 파고드는...
통합교과로 나오기 때문에 1~2학년군 수학 ② 이라는 단계로 나옵니다
각 단원별로 강의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분량이 정해져 있는 셀파 와는 조금 다른...
하루에 해야 되는 분량은 스스로 정해봅니다..
컨디션이 좀 좋은 날은 많이 하겠고.... 어려운 문제가 많거나 컨디션이 좀 떨어지는 날은 조금 적게 하는..
스스로 분량을 조절해 가면서 할거랍니다..
구성은 단원별 강의별로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먼저 개념 설명을 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하고 있답니다..
스토리텔링 일단원씩 파헤치고 만화로 파고드는 단원별 일파만파 해법수학은 주인공인 서인나와 이동우 와 함께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요정인 지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을 배워봅니다
지난주 중반이후... 또진양은 수두 때문에 학교를 쉬기로 했답니다...
목요일부터 엄마랑 붙어 있게 된 아이..... 목요일은 발레 수업도 있는데 못가서 아쉽고 심심한 날이었고..
금요일은 체육 시간에 줄넘기 인증시험을 보는데.. 그거 보려고 열심히 연습했는데 그거 못가서 아쉬운 날들이었답니다.. ㅠㅠ
금요일... 얼굴에 흉지지 말라고 가려움 예방연고? 를 발라놓고..
문제집 풀기를 시작했답니다... 그 전날 목요일.. 6월 26일 셀파 해법수학 1-1 을 끝냈거든요 ^^
새책은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 하던 책을 마무리 다 해놓고 시작하는거라 더~ 좋아요 ^^

앞의 주인공들 이야기도 열심히 읽고... 만화도 열심히 보고..
문제도 열심히 풀어봅니다.
1학년 1학기때 1단월으로 50까지의 수를 배웠었고 2학기 때는 1단원에 100 까지의 수를 학습합니다..
수를 읽는 방법도 두가지로 해야 되기 때문에 (50 - 오십 , 쉰 / 70 - 칠십 , 일흔) 헷갈려 하는것도 있어요... 결코 쉽지만은 않아요
분명 수학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1학년 2학기 1단원 문제.....
국어 문제가 아닌데 왜 국어문제집을 풀고 있는거 같은 (아직 국어문제집은 풀지 않고 있는데...) 느낌이 들까요?
할아버지의 연세.... 일흔이 맞지 않을까요?....

첫째날 13쪽 까지 했다고.... 둘째날도 13쪽씩 해야겠다고...
어지간히 심심했나 봅니다.. ^^;;
토요일..... 오빠가 학교 간 사이에 열심히 풀어 봅니다..
[ 1단원 100까지의 수 ] 를 5강의로 나누어 놓았답니다..
1강 60,70 알아보기 / 2강 80,90 알아보기 / 3강 99까지의 수 알아보기
4강 수의 순서 알아보기 / 5강 두 수의 크기 비교하기
첫째날 단원미리보기 (만화) -> 1강 교과서 개념 -> 1강 교과서 문제 연습까지 풀어놓고..
둘째날은 1강 서술형 문제 -> 1강 마무리 평가 -> 일파만파 코믹특강 (개념 다지기) -> 2강 교과서 개념
-> 2강 교과서 문제연습 -> 2강 서술형 문제연습...
2강 마무리 평가까지 한다는걸 뜯어 말렸네요... 2강 마무리 평가 시작 부분이 26 페이지 였거든요 ^^;;

이제 시작 입니다...
나들이 계획도 있고 여름방학도 있고... 해서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진도대로 라면 금세 끝낼거 같지만... 뒷부분은 좀 어렵기 때문에 쉭쉭 넘어가진 않겠죠? ^^
무엇보다.. 아직은 본인이 스스로 재미있어 하면서 하니까...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