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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슨 책이야? - 지어낸 이야기에 대한 진짜 이야기들 ㅣ 산하 지식의 숲 16
프랑수아 그라벨 지음, 카티 르메 그림 / 산하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그건 무슨 책이야? (작가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책)
도서출판 산하 의 지식의 숲16 그건 무슨 책이야?
책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고.. 그 책을 지은 작가 이야기 이기도 하답니다.
초대의 글은 조앤캐슬린롤링의 [해리포터]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친구가 백만명이나 있다면 믿어지나요?
제일 처음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조차도 읽어보았던) 셜록 홈즈의 작가인 아서
코난도일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의사였던 아서 코난도일은 처음에 환자가 없어서 남는 시간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탄생한 인물이
셜록홈즈 였답니다. 1893년에 장편4권과 단편50여편을 끝으로 홈즈를 죽게 마들었는데 계속되는 독자들의 항의에 1903년 10년만에
돌아온 셜록홈즈~~ 를 만들었다는... ^^ 저도 아는 이야기...
사실 요 부분까지 보고는... 뒷부분도 그냥 그런 이야기 아닐까? 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 지는게 이 책의 장점 아닐까 싶어요..
얇아서 읽기 좋았구요..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살짝씩 접해볼수 있어서 본 작품들을 읽어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해저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 등의 작가 쥘베른은 인도나 중국에 가본적이 없다는거 아세요?
그는 가보지도 않은 지역을 묘사하려고 책이나 신문 잡지의 여행기 들을 많이 읽었답니다
<톰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작가 마크 트웨인은 타자기로 원고를 작성한 최초의 작가예요~
이 뒤로 존슨 선장 이라는 필명을 쓰는 대니얼디포에 관한 이야기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극작가인 셰익스피어
풍차를 보면 떠오르는 스페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 등
작가에 대한 이야기 (각 작가들의 대표적인 작품과 그 외의 작품들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가 있어서 문학작품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초5 또영군이 얼마전부터 한국셰익스피어의 필독도서 하우쏘 세계명작문학 100권을 읽고 있는데
[그건 무슨 책이야?] 이 책을 읽어서 작가에 대한,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고 본다면 더 좋겠다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