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사 왕자와 공주 100대 일화 재미있는 100대 시리즈
김영숙 지음 / 삼성출판사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만화보다 재미있는 왕자와 공주 100대 일화 - 공주와 왕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를 배워요

 

언제 시작했는지.. 언제 끝났는지... 몇번이나 보기는 했었는지..

이젠 기억조차 가물하기까지 한... TV 드라마 광개토태왕...   지금 9살 2학년인 큰아이가 역사 이야기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랍니다... 광개토태왕이 너무 멋있었다면서 광개토태왕이 나오는 역사책이면 다 읽었던... 광개토대왕이라고 써있는 책들도

다 태왕으로 바꿔가면서 열심히 읽었던....

지금은 고구려의 역사에 그치지 않고 앞뒤로 연결을 시켜가면서 역사 이야기를 읽고 있답니다..

그런 아이 이기에 이 [만화보다 재미있는 왕자와 공주 100대 일화]  책은 제목부터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답니다

 

개구리를 닮은 아이 금화 부터 시작해서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혜옹주까지 총 100명 이상의 왕자공주 이야기가 실려있고..

중간에 [세자의 하루] 라는 이야기에서는 세자가 되면 새벽 3~4시경에 일어나서 윗전들에게 문안인사를 드리는것으로 시작해서

여러스승을 두고 공부를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마무리 역시 시작과 마찬가지로 문안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밤 11시경에 끝이

난답니다..... 3~4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하는 세자들.. 훔.. 불쌍하다 싶네요 @.@

그리고 옹주와 공주의 차이점을 설명하기도 한답니다...

각 공주와 왕자들 이야기 끝으로는 + 표시로  해당 왕자가 어떤 왕이 되었는지 혹은 어떤 왕자로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짧은 설명과.. 해당공주들의 일생이 어땠는지에 대한 짧은 설명으로 뒤에 나오는 공주와 왕자들과 역사적으로

연결된 부분을 알려주고 있어서 공주와 왕자들의 일화등을 중심으로 역사를 쭉 이어서 설명하고 있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고.. 한 이야기가 두페이지로 되어있기 때문에 읽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9살 또영군이 이책을 처음본게 방학때 였지만... 방학숙제를 해야되는 방학끝날 무렵이었기 때문에..

3일 정도 걸려서 읽은듯 싶어요...

 

 

 

 

 

어려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란 어렵지 않고 재미잇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던듯 싶어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재미로 쉽게 접할수 있고...

이 한권으로.. 공주와 왕자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역사를 줄줄이 엮을수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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