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맹앤앵 그림책 13
폴린 팽송 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박정연 옮김 / 맹앤앵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맹앤앵의  그림책 13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 생각해보셨나요?..

 

1년이나 됐군요... 

작년 이맘때쯤 맹앤앵 네이버카페에서 서평단을 모집을 했었답니다...  책 제목은 눈에 확 띄는데, 내용은 너무 너무 궁금한데

서평단 응모해서 기한내에 글 쓰기는 귀찮고.. ^^;; 

마침 인터파크에 상품권도 있고 해서... 그냥 주문을 했었답니다...

책을 처음 읽고는.. 헉... @.@ 했었어요..

왠지 마냥 재미있었을것만 같았던 책의 내용은 읽을때마다 내용이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작년에는 8살 5살..

아이들이 이해를 하기에는 뭔가 내용이 좀 어려운듯한?... 책이었답니다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의 내용은....

리암이라는 목동이 키우는 양중에서 전기에 감전되어 갑자기 말을 하게 되는 56번째 양 의 이야기 랍니다..

지구에 뿔달린 동물이, 사람이 나오기 전에 양이 지구를 다스렸고 양이 문명세계를 이루고 엄청나게 과학을 발달시켰었지만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 양들의 욕심에, 나만의 행복을 위해 살게 되는 양들의 욕심 때문에, [양원자력발전소] 가 터지는 사고를

겪으면서 자연으로의 귀화를 외치게 되고... 점점 말도 잊게 되고 그냥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양으로 살게 되는 이야기 랍니다

56번째 양이 전기에 감전이 되면서 선조들이 알려준 시 [자연으로의 대 귀환] 의 내용과 선조들의 기억이 되살아 난다는....

 

현대문명의 이기적인 편리함 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말 재미있는 56번째 양과 리암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지금도 어디선거 열심히 길을 걷고 있을 리암과 56번째 양...... 그들이 다른 양을 찾았을까요?

양의 선조들이 경고를 했던거 처럼 우리도 언젠가 누군가의 애완동물이 되어있지 않기 위해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좀 더

연구해봐야겠다 싶죠...

말로만 자연을 아끼자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자 라고 하는것보다 이 책이 자연의 소중함을 좀 더 강하게 느끼게 되는듯 싶어요

 

 

 

1년전에 구매했던 책..... 그당시는 저만 읽었었는데..  어제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 하는데 선택하였답니다

지금은 9살 6살 아이들이기도 하고... 9살 큰애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수 있는 나이 이기에...

일단 먼저 혼자 한번 읽어보고...

그다음에는 제가 한번 읽어주고.. 같이 이야기를 해봤답니다..

56번째 양은 어떻게 선택받은 양이 되었을지... 어디까지 갔을지...

양들이 차를 타고 다니고 커다란 건물안에서 말을 하고 사는 모습은 어떨지 신기하고 재미있을거 같다..

마지막 127번 양의 눈이 반짝이는 부분에서는... 이 양도 기억이 되살아 났을까? 라고 하면서 기술은 하찮은것 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을 계속 해줬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