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입학 전 책가방 - 대치동 선생님이 미리 알려 주는 초등 공부법 신나는 책가방 2
김민선 지음, 공덕희 그림 / 밝은미래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처음 택배 박스를 열었을때 7살 정환이의 반응은..

어 책이닷?...... 책가방이 왜 책이예요?

라고 했었답니다...

제목에 [책가방]이라는  단어가 진하게 크~게 쓰여 있었기 때문에.. 다른 글자보다 그 글자가 크게 보였나 봅니다...

그런데 책이니까.. 어린마음에는 신기했겠죠?

어린이집에 다녀온 오후에 몇페이지씩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되어있는 차례부터 보는 정환군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인지력이 뭐예요? 어휘력이 뭐예요?  등등... 질문에 답을 해주고 페이지를 넘어가느라고 애먹었네요..

요즘 부쩍 초등용 책을 읽고 있는 정환군은 책을 읽으면서 혹은 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질문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조금이라도 어려운 단어면 바로 질문을 해댑니다... 국어사전이 필요하겠다는 제 말에 남편은..

온몸으로 설명해주는 게 더 낫다고 하네요...(사실... 단어를 이해는 하겟는데.. 말로 설명하기 애매할때가 많아요...

그럼 직접 몸으로 보여주거나.... 행동으로 해서 이해를 시키고 있답니다.. ^^)

 

책은 예제가 있고.. 그 예제를 바탕으로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혹은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되어있고

붙임딱지가 한페이지가 있어 옳은 그림을 찾거나 틀린 그림을 찾을때 단순히 연필로 혹은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치는게

아니라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하기 때문에 눈에도 잘 띄고 재미있어 한답니다..

똑같은 틀린 그림 찾기를... 예절부분에서는 어떤 행동이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인지 어떤 행동이 칭찬해 줄수 있는

행동인지 스스로 찾으면서 알아볼수 있기 때문에 그냥 말로 혹은 글로 읽으면서 하는것보다 이해도 빠른듯 싶어요..

이 외에도  모양에 대한 생각을 더 체계적으로 잡아주고 상상력과 더불어 생각키우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학습적인 부분.. 연산과 낱말의 형태 원리 등 수학적인 부분과 국어적인 부분을 잘 정리를 해서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할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 좋답니다...

 

학부모 가이드로.. 책의 구성에 대한 설명과 단원별 학습 목표 등이 있어서 아이의 학습과정을 더 잘 지도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어렵게 생각하고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직접 문제를 읽고 풀고 있는 아이도... 저도 재미나게 할수 있어서 좋답니다..

3월.. 입학전까지 다 푸는걸로 생각하고 천천히 꼼꼼히 해보는 중이랍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