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만 위하여 - 여자들의 내면세계를 알고 싶은
션티 펠드한.제프 펠드한 지음, 윤혜란 옮김 /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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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이런 내용을 알 방법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좋은 기회였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영역들이 제법 많다. 내용은 쉽게 잘 구성했지만, 이걸 정말 이해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 책 다시 한번 읽고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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