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쓴 시를 올리는 공간이다.
예전에 수첩에 끄적거렸던 시를 올려봐야지.
그리고 가끔씩 떠오를 때마다 한번 써봐야겠다.
설마 도용할리는 없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만약을 위해 시는 그림판으로 만들어서 이미지로 올려야겠다.
여기 올리는 시들은 어디까지나 '방울방울'이 직접 쓴 시고
저작권은 제게 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