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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통해 전해지는 인생의 가르침.
내가 가치를 두는 일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만들었고
'사랑'이라는 말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그리고 그 커다란 가치를 깨달았다.
조금씩이라도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하게
어떻게 죽어야 좋을지 배우게
하지만 진정으로 바란다면, 자넨 꿈을 이룰꺼야
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거야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일들을 하라구
어떻게 생각할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길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하네
마지막까지 스승이었던 이
그 가르침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스승은 영원까지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