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아이어가 지적했듯이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뭔가가 마음에 맞지 않기 때문에 방향을 바꾼 것이 아니다. 당신이 일상적인 틀에 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떠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떠나는 것은 불만의 토로가 아니라 긍정적인 선택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행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나는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3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