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ever you feel like criticizing anyone,"
he told me,
"just remember that all the people in this world haven't had the advantages that you've had."
from the Great Gatsby.
오늘도 Gatsby를 그리워 한다.
살아있는 자가 아닌 허구의 인물을 좇게 되는 것은
극도의 이상주의적인 사고방식 때문인지, 아니면 그만큼 현실 속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사라져 간다는 사실 때문인지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Gatsby를 그리워 하더라도, 현실 속에서 Gatsby를 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때,
우리의 인생은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