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대~! 특별하게(?) 책을 읽는다거나 하지 않으면 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공부에도 독서에도 역시 독서대가 좋더군요.
자료를 얹어두고 책이랑 같이 볼 수도 있고(책상 면적 활용도가 좋아진다는 뜻~),
무엇보다도 목이 훨씬 덜 아프니까 조금 더 책을 볼 수도 있어 좋은거 같아요.
일반 참고서등의 교재 2개 정도도 올라가는 크기의 독서대인데, 잘 쓰고 있습니다.
책을 올려둠에 특별히 약하게 느껴진다거나 그런거도 없어요.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성인에게도 척추 건강을 위해 꼭 있어야 할 아이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