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리더십 - 기대하라! 기대하라! 기대하라!
김영한.이상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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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란, 칭찬과 격려의 효과로 능력 향상이 된다는 심리학 이론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치과인 '예치과'의 대표인 박인출 원장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경영에서 실천하여 예치과를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글로벌 치과로 성장시킨 CEO 이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 파트너의 관계로 이해하고 환자의 니즈(needs)를 충분히 듣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해주는 시스템.  이것이 박인출 원장이 생각하는 진정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인 것이다. 환자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자기계발을 강조하고 자기계발은 곧 조직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철학을 실천하는 사람. 그의 이런 마인드가 대한민국의 병원 문화를 바꾸는데 많은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처음 예치과의 롤 모델이었던 싱가포르의 '테이& 파트너스'가 이제는 예치과의 경영철학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2006년 9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예치과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되었다. 그에 앞서 2005년에는 상하이에 예 메디컬센터를 개원하여 치과, 성형외과, 내과, 소아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인출 원장은 이제 치과 원장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병원문화를 선도하고 병원경영의 개념을 확산시키고 있는 병원 CEO이다. 그의 이런 리더십을 우린 '피그말리온 리더십'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계속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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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 BRAND - 부의 되물림, 브랜드 부랜드의 시민권, 브랜드 유니타스브랜드 1
유니타스브랜드 잡지 기획부 엮음 / (주)바젤커뮤니케이션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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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니타스 브랜드>라는 책을 받아 들고 이것이 책인지 잡지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책 소개를 보다보니 최근에 브랜드 전문잡지를 표방하며 창간되었고, 이 단행본은 잡지의 내용을 다시 한번 엮어서 만든 특집호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동안 마케팅에 관한 잡지는 종종 보았지만 '브랜드'에 관한 전문잡지는 전무했다. 하긴 그동안 잡지라고 하면 취미생활 등에 관한 잡지가 고작 아니였던가? 마케팅, 브랜드에 관한 책은 많이 있지만 현실에서의 이야기를 책에서 계속적으로 피드백 받기는 어렵다. 그래서 <유니타스 브랜드>의 발행은 우리에겐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책 내용을 읽어 보니 책에 담긴 컨텐츠는 상당한 무게감이 있었다. 마케팅, 브랜드를 전공한 사람이나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지만, 비 전공자에게는 쉽지 않은 내용들이 상당하다. 그래서, 한번에 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다는 책장에서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책이라 하겠다.

 

사실 기업체에는 마케팅, 브랜딩 관련 부서가 있는 곳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이 부분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약하다. 브랜드가 갖는 가치를 생각할 때 이제는 우리의 마인드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변화의 물결을 이 <유니타스 브랜드>가 계속적으로 이끌어 주길 바라며, 한동안 출간되다 멈추는 그런 잡지가 아닌 롱런할 수 있는 브랜드 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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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마쓰후지 타미스케 지음, 이연숙 옮김 / 원앤원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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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 부실에 따른 미국경제의 침체... 뒤이은 유럽과 아시아의 주식폭락.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경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몇주간 우리나라 주가의 움직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글로벌... 글로벌 경제... 영토의 국경은 있어도 경제의 국경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난 하반기 한국의 코스피(KOSPI) 지수가 2,000을 넘어선지 채 3달도 지나지 않아 지수 1,600선이

위협받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경제활동을 해야 할지 참 고민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세계경제는 현재 거품상태이며 이 버블로 인하여 세계경제는 침체와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이런 버블경제하에서 어떻게 투자하고 경제활동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가에

대한 대처법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한가지 얻은 교훈이라면 버블경제에서는 주식을 처분하고 금에 투자하라는 상식이다.

현재 한국의 상황하고자 잘 맞아 떨어지는 격언이다.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부자들은

금에 투자를 하는 것에 비해, 서민들은 집안에 있는 금을 내다 팔기 바쁘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의 경험을 통해 거품붕괴기에 꼭 알아야 할 투자의 상식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세대별로 알아야할 자산운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은 다른 재테크 책에서도

많은 소개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중요한 내용이기에 다시 봐도 좋은 내용이다.

 

2008년 올해는 한국 경제에 있어 아주 중요한 한해가 될 것임에 분명하다. 한국경제가

장기침체의 국면에 빠질 것이지, 주가지수 3,000포인트로 순항할지는 미지수다.

이런 시기일수록 항상 공부하고 현상을 통찰하는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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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후 3일 - 바쁠수록 계획하라!
김일희 지음 / 다우출판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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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우리 모두가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목표세우기... 

올해는 금연을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한다. 또는 영어공부 등등

우리는 수많은 목표를 세운다. 그러나 3일 후면 우리는 그 목표를

잊은 채 예전과 다름없는 나를 발견한다. 바로 ‘작심삼일’...

왜 이런 일이 매년 반복되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데에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수년간의 기획과 계획 경험을 바탕

으로 정말 계획은 이런 것이라는 방법을 보여준다. 

우선 우물 정자 기록법은 어떤 계획에든 쓰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계획을 세울 때 하얀 백지에 무엇인가 쓰려고 하면 잘 써지질

않는다. 그럴 때 이 우물정자를 그려서 계획을 세우면 좀 더 잘 써진다. 

우물 정자 기록 법을 바탕으로 연간계획, 월간계획, 주간계획, 일일계획 등

우리의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 작성법이 아주 자세히 나열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많이 계획하는 재테크 계획, 자기계발 계획, 다이어트 

계획 등에 대한 계획 방법론도 제시한다. 

이런 계획론을 바탕으로 시간관리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시간관리를 잘하기

위한 시간 가계부 기록법, 시간관리 도구 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정말 시기적으로 새해에 잘 어울리는 책이다. 이제 올해는 뭐해야지 하는 

단순한 목표설정에서 탈피하여 목표달성을 위한 자세한 계획수립에 먼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이런 계획수립은 시간낭비가 아닌 목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이제 계획수립에 대한 좋은 책을 읽었으니 꼭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올 한해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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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방법은 분명 따로 있다
이원일 지음 / 원앤원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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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테크에 관한 책이다. 이전에도 재테크에 관련한 책들은 여러번 읽어 보았고, 각종 인터넷 사이트도 관련된 정보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아주 특별히 좋았다거나 그런 내용은 없었다. 아주 일반적인 내용이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내가 재테크에 일가견이 있다... 뭐 그런 얘기는 절대 아니다. 

방송이나 각종 정보매체를 통해서 한번 쯤 접해 보았을 정보들 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첫째, 어떤 목표 의식이 없어서이다. 막연히 부자가 되어야 겠다.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 등등의 막연한 계획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중요하게 느낀 것은 재테크의 첫번째 방법은 바로 내가 돈을 모으고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목표의식의 설정이다. 이 책에서도 2단계 절차로 이 '목표설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자기분석이 중요하게 다루어 진다. 목표설정의 바탕위에 구체적인 실천계획 들이 세워지고 그것의 실천을 통해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재테크의 여러가지 목표에 따른 실천계획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노후대비에 대한 내용이 가장 공감이 된다. 책에서도 노후대비 목표가 가장 어려운 재테크 계획이라고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가장 시급하게 생각해야 할 과제인 것 같다. 하루라도 빨리 준비된 노후대비야 말로 진정한 인생의 보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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