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비에 대한 절제가
필요하단 지적과 앞으로 우리가 투자하고 수익을 바라봐야 할 것은 지식이라는 이야기가 결론일 수 있겠다. 정말 짧지만 강렬했던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무절제한 소비습관을 바로잡아 부자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었다.
절제는 정말 어려운 것이다. 성경에도
말한다.
성령의 9가지 열매라는 것이 있다. 사랑, 희락, 화목,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절제가 왜 마지막일까를 매번 생각해봐도, 그게 제일 어려운 것이어서겠다는
결론만 내려진다.
소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되고
부의 성공의 길을 갈수 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