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의사 당통 저학년 씨알문고 7
김기정 지음, 윤예지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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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삐걱거리는 5층,

구석방에 자리하고 있는 의사 당통의 병원.


어렵사리 연 병원에 환자들이 오지 않아요. 

그래서 환자들을 찾아 병원 문을 나서요.


"어디 아프지 않으세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아기 오리를 

구하며 본격적인 진료가 시작되어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다양한 동물 환자들을 치료하는 토끼의사 당통


드디어 병원에 환자가 찾아왔어요.  

배가 아픈 무서운 호랑씨

변비에 걸린 아기 코끼리

독을 먹은 여왕개미


엉뚱하지만 기발한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해냅니다. 

어떠한 환자가 와도 

기죽지 않고 자기 일을 해내는 멋진 의사 당통.


새로운 환자가 병원을 올 때마다

멋진 상상력 가득한 치료방법을 생각해

아픈 환자들을 멋지게 고쳐줍니다. 


모두와 같은 방법이었다면 

환자들은 건강해지지 못했을 거예요.


환자를 고치겠다는 마음과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어떤 환자가 찾아와도

멋지게 문제를 해결해닙니다. 


의사 당통의 멋진 활약상을 보면 

자신의 일에 대한 믿음과 신념을 배울 수 있어요.


당통은 어떤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할까요?

<기상천외한 의사 당통>의 병원으로 진료받으러 오세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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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전날 밤
미야코시 아키코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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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여름휴가 여행. 

수업 마칠 때 선생님이 말했어. 

"곧 태풍이 온다니까 오늘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하필 이럴 때 태풍이라니. 


점점 시커멓게 변해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아이의 마음도 그늘이 집니다. 


"태풍이다!"

빗방울이 두두두두

바람에 우당탕

천둥소리가 우르릉 쾅쾅!


태풍이 오고 가는 시간 속에서 

아이가 느끼는 긴장감과 긴박함이 느껴진다. 

내일 꼭 바다에 가고 싶은 아이는 

태풍을 쫓을 기계를 상상하며 

멋진 꿈속 모험을 떠난다. 

태풍이 지난 후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까요?


흑백의 그림과 빛으로 표현된 그림책.

아이의 감정과 태풍의 변화를 살아있는 종이의 질감, 

흑연의 강약으로 강렬하게 담아냈다. 


어릴 적 소풍이나 여행 전날 비 소식이 있을까

조마조마하던 때가 생각나는 그림 책. 

책을 넘길 때마다 변화하는 아이의 마음이 느


여행 전날의 기대감과 실망감 그리고

소망을 담아낸 이야기.

여름휴가 전날 밤, 아이의 소망을 응원하게 되는 책.

그 시절 그 순간으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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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에게
최현우 지음, 이윤희 그림 / 창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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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춥고 어두운 날.

우연히 나에게 다가온 너.


너에게 '코코'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우리의 시간은 시작되었죠. 


추운 겨울이 지나 계절이 변하는 동안

강아지 코코는 무럭무럭 자라

우리 동네 곳곳을 누비며 모두와 인사를 나눈다. 


"코코, 안녕?"


어디서든 발견할 수 이름 '코코'

흔하지만 흔하지 않는 

세상의 단 하나의 소중한 나의 코코.


서로 발맞춰 나아가

서로에게 빛을 전하며

세상을 향해 이끌어주는 존재. 


인연의 끈처럼

붉은 가슴줄과 붉은 목도리가 

서로를 엮어서 사랑의 맺음을 표현한다.


반려견에 대한 헌정 시 같은 글과   

애틋하고 따스한 마음이 담긴 그림.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반려인에게

따스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 


코코를 향해 질문을 한다. 

아이는 코코라는 이름을 지었지만, 

문득 궁금해진다. 


"늘 궁금해.

 너는

 나를

 뭐라고 부르는지."


이 대사에 나도 궁금증이 생겼다. 

나의 반려동물은 나를 뭐라고 부를까?


조건 없는 서로의 믿음과 사랑으로 

위로와 평안을 주는 책.

세상의 모든 '코코'에게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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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면 좀 어때 - 이런 나인 채로, 일단은 고!
띠로리 지음 / 푸른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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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함 속에서 한 발 두 발 앞을 향해 

나아간 삶의 면면과 인형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마지막 페이지에 모아놓은 

허술스튜디오의 귀여운 인형들을 바라보면

띠로리 작가님이 더욱 궁금해진다. 


조소를 전공한 "코미디 조각가" 띠로리.

그의 인형들에 따스함이 담긴 거는

남을 위한 내 사랑으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결국 나를 위한 사랑.

누굴 좋아하는 그 마음이 담긴 거였기 때문인 것 같다. 


푸슬푸슬한 인형처럼 따스함이 담긴 에세이.

일상 속 이야기들 바라보면  그는 고군분투하며 

살아간 이야기이지만 그 속엔 따스함이 담겨 있어 

편안하게 읽혀진다. 


허술하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들을 응원 하게 된다. 

오늘도 허술한 나.

"그래! 나 허술하다, 어쩔래!"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오늘도 사랑과 모험을 향해

즐겁고 허술하게 잘 지내보아요. 


허술하지만 허슬한 띠로리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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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 하루 10분, 작은 습관이 만드는 커다란 변화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퍼포먼스 코치 리아 지음 / 넥서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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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메시지 가득한 영어 문장들을 

매일매일 필사하고 있어요. 

mp3도 있어서 수시로 들으며 

영어를 들으며 힐링을 합니다. 


메일 한 장씩 문장들을 필사하며

저를 돌아보고 힐링 문장들로 용기를 얻고 있어요. 


영어 필사로 힐링과 공부가 되는 책. 

영어 공부를 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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