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 상상 - ISSUE 9 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9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이희경 옮김 / 아노락코리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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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아홉 번째 이야기.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이야기 가득 담긴

아노락(Anorak) : 상상 편


자연 속에서 상상의 여행과 흥미로운 수집 놀이

신나는 말놀이와 함께 어휘력도 업 업!

책방에서 재미나고 다양한 책 속으로도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 가득

개성 가득한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멋진 상상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서 오세요.

아노락 상상 마을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린이일러스트매거진 #Anorak #아노락코리아 #아노락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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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이동윤 옮김 / 푸른숲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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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찾아온 의뢰인 ’조앤‘ 

그는 과거 자신과 연이 있는 학생이었다. 

미행을 하며 사건에 집중하던 어느 날.

갑작스런 의뢰인의 바람난 남편과 내연녀의 죽음.

그들이 죽은 후 의뢰비가 도착한다. 

그 속에 담긴 편지 한 통. 


불현듯 킴볼은 예전 조앤이 작성한 

의미심장한 글을 떠올리며 

헨리는 조앤에게 이용당했다는 느낌이 든다. 


킴볼은 조앤과 나눈 모든 대화, 

그녀가 말하는 태도, 

행동하는 방식에 대해 곱씹었다. 


그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살인자와 손을 잡는다.

퍼즐을 맞추듯 하나씩 시작된 조사.


모든 사건은 잘 짜인 각본. 

틀 안에서 만들어진 살인 시나리오. 

완벽한 계획.

그 끝은 죽여 마땅한 이.

악을 행한 자에게 악으로 되갚음하는 그들. 


과거부터 이어오며 완벽했던 시나리오지만

킴볼의 수사로 빈틈이 보이며 틀어지기 시작한다.


사건의 실마리를 보여주는 ’시‘

시구절들을 되새기며 사건의 실마리를

파헤쳐 보는 재미로 소설에 더 몰입하게 한다


뒤틀어진 심리를 살인 사건과 함께 절묘하게 엮어

속도감 있게 우리를 사건 한가운데로 몰아넣는다.

그리고 살려 마땅한 이에 대한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극의 진행 속에서

마지막에 살아남아 있을 자는 누구일까?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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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사랑의 말들
김달님 지음 / 창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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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사랑의 말들 

완전한 사랑에 대한 기록.


흘러가듯 잊힐 수 있는 삶의 이야기들.

김달님만의 따스한 시선과 공감으로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특별하게 담겼다.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힘을 되는 건 

사람과 이어가는 인연인 것 같다 생각됩니다. 


성공한 사람, 유명인들의 삶의 이야기들이

난무하는 요즘.

우리 삶을 이끌어가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너무 좋았다. 


이들의 시간들이 모여 소중한 한 권의 

사랑의 시간이 기록되었다. 

하루하루 시간이 모여 큰 선물 같은 이야기들.


우리 모두의 삶의 이야기는 소중하단 걸 느끼게 된다. 

오늘도 스치듯 지나갔던 평범한 이웃들. 


"우리 어디선가 또 만나요."


#살아갈힘이되어주는사랑의말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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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북멘토 그림책 15
우이 지음, 왕주민 그림, 김혜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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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을에 암탉이 오리 옆집으로

이사 오면서 시작된 소리.


쿵쿵쿵

쿵쿵쿵

쿵쿵쿵


종일 벽을 쿵쿵쿵 두드리는 소리.

오리는 암탉이 내는 소리라 생각했어요.

다음 날 마주친 암탉에게 

벽을 두드리지 말라는 말은 꺼내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오리는 곧장 고양이에게 갔어요. 

암탉에게 벽을 그만 두드리라고 말해 달라고 

오리는 고양이에게 부탁했죠. 

그 말을 전할 수 없던 고양이는 

거위에게 부탁을 했어요. 

거위는 개구리에게

개구리는 비둘기에게

비둘기는 개에게 


이야기는 꼬리를 물고 돌고 돌아 

온 마을의 동물들에게 전해졌어요.


쿵쿵쿵

쿵쿵쿵

쿵쿵쿵

또 들려오는 벽을 두드리는 소리.


이 소리의 범인은 누구일까요?


선입견으로 시작된 오해.

확인되지 않은 오해는 진실이 되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퍼지게 됩니다. 

모두의 마음에 불편함을 가지고요. 


단 한 번이라도 암탉에게 물어봤다면,

이런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말이에요.


채도 낮은 색감과 강렬한 붓 터치로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극의 몰입감을 준다. 


돌고 도는 말들로 이어지는 오해와 불통.

우리에게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비밀에 쌓인 범인! 누가 벽을 두드릴까요?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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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 - 신나라 그림책
신나라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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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맞는 첫 핼러윈.

지우는 무시무시하고 화난 고양이로 변신했어요. 

어린이집 버스에서도 아이는 평소와는 달리 

친구들을 놀라게 하며 왁자지껄 함께 어울렸죠. 

친구들 모두 멋지게 변신했어요. 

누가 누군지 모르는 가면 속에서

다함께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함께 보냈죠.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신나는 댄스 타임에는 지우짝이 없어요. 

간식시간에는 간식 하나가 부족해요. 

신나는 바깥 놀이 시간에는 지우 신발이 사라졌어요. 

지우한테만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길까요?


낯선 환경에 적응이 어려운 아이.

핼러윈의 '가면 놀이'라는 매개로 

낯선 친구들에게 과감히 다가가며 

어울려 놀며 유대를 쌓아갑니다. 


어린이집에서 핼러윈 파티라는 특수성과

변신한 친구들 속 낯선 존재를 배치하며

긴장감과 공포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입니다.


너무 귀여운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적 재미와 다양한 상징들을 보며

아이들과 신나는 재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긴장감 넘치는 오싹한 파티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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