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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 - 포르투갈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ㅣ 로빈의 그림책장
히타 타보르다 두아르트 지음,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안녕로빈 옮김 / 안녕로빈 / 2026년 1월
평점 :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슬픔으로 가득했던 한 나라의 시간.
독재와 공포 속에서
많은 것들이 허락되지 않던 날들,
모든 것은 금지되고 멈춰 있었습니다.
자유를 숨겨야 했고,
숨을 쉴 곳을 찾아
배를 타고 먼 타국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 너머로 전해진 변화의 순간.
독재의 끝,
그리고 자유의 시작.
총 대신 붉은 카네이션이 거리를 가득 채웠고,
그 꽃은 세상에 평화를 알리는 신호가 되었습니다.
그날의 기쁨과 울림을 담은 그림책,
<언제나 봄!>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이야기를 넘어
민주주의와 자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조용히 마음에 질문을 건넵니다.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하며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싶은 책.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리고 앞으로를 살아갈 모두에게
따뜻하게 건네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로빈의그림책장 #언제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