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마음 - 뻔뻔하고 씩씩하고 관대한
김나무.마이클 월린 지음 / 좋은생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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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생활을 하던 하기와 청이를 차례로 입양을 하면서 

조금씩 '가족'으로 성장해 가는 일상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내 안의 사랑을 바탕으로 최초의 가족으로부터 배운 새로운 가족 만들기와 사랑❤

'우리는 하기와 청이를 사랑하기로,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


뻔뻔하고 씩씩하고 관대한 하기와 청이

그리고 김나무와 마이클 두 사람이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고양이 두 마리와 두 사람이 서로를 보살피면서 

소소한 일상을 그림으로 전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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