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때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하루하루들이 아프면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오는 법이지요. 우리의 지금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가 얼마나 사소하고 하찮은 일로 고민하는지...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지금 나자신의 삶이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투병기들입니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햇빛 냄새
강춘남 외 지음 / 아침이슬 / 2002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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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동아일보, 백병원이 공모한 여러 투병기들의 모음..수기를 쓰시고 몇달 있다가 돌아가신 분의 글을 읽을때는 참 마음 아프다 .
당신의 손이 아직 따뜻할 때
에토 준 지음, 김경남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0년 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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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내를 암으로 잃어버리고 몇달 있다 자신도 목숨을 끊은 어느 일본인의 수기
저... 암입니다- 어느 정신과의사의 투병기
요리후지 카즈히로 지음, 신현섭 옮김 / 바이오프레스 / 2001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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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신과 의사가 암에 걸린후 자신의 심경을 글로..
잠수복과 나비
장 도미니크 보비, 양영란 / 동문선 / 1997년 5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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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는 어느 프랑스인이 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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