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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 - 챗GPT 이후의 삶, 일자리 그리고 교육
맹성현 지음 / 헤이북스 / 2024년 5월
평점 :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은 사람과 비슷하거나 사람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을 일컫는다. 세계 주요 테크기업의 수장들은 언론을 통해 2026년 또는 늦어도 2030년에는 AGI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측한다. 개인적으로 AI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는 게 조금은 버거운 부분도 있다. 그동안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자의 설명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인간과 AI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시각과 방향 그리고 제안을 통해 AGI 시대를 준비하는데 작은 실마리를 찾은 느낌을 가져 본다.
책의 저자 맹성현 교수는 ‘30여 년간 자연언어처리, 텍스트 마이닝, 점보검색 분야에서 250여 편의 논문을 쓰며 연구와 교육에 매진한 전산학자’로 간단하게 소개할 수 있다. 또한 책표지에 있는 부제 ‘챗GPT 이후의 삶, 일자리 그리고 교육’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많은 사람과 우리 사회의 고민과 해법이 들어있는 책의 핵심 내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AI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금의 불확실성을 해결하는데 ‘AI를 이해하는 것이 첫 번째’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또한 ‘스스로 기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혜안을 키워 자신의 미래를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를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세력을 키워나가는 AI 관련 기업들의 여러 결정은 브레이크 없는 차가 질주하고 있는 상황처럼 느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국가나 연합에서 AI를 규제하여 위험성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이는 기술 개발을 막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책임 있게 사용하도록 규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AI의 존재 이유는 인류의 번영을 위한 것이며, 인간의 고유 능력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 것은 AI 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가치임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AI 윤리가 기술 단계부터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과 AI 시대에 갖춰야 할 필수적인 능력들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AI 시대를 넘어 AGI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수많은 변화가 급속하게 다가올 때, 개인, 기업, 학교, 사회, 국가는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을 정리해 보게 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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