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이와 돌고래 - 2025년 한학사 추천도서 감동 그림책 6
다원 지음 / 이루리북스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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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예쁘고 정감이 간다. 캐릭터가 사랑스럽다. 하지만...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몇 번을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다.

작가의 말이 없었더라면 힘들었을 것 같다. 


바다는 뜨거워지고, 제주 앞바다 뿐만 아니라 어느 바다 할 것 없이 생태계가 변했다.

어획 어종이 달라졌고, 바닷속 산호가 어느 날 갑자기 하얗게 변했다.


자고 나면 세상이 달라진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게 사는 것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죽음조차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후대에 이어지는 꽃분이 할머니의 이야기처럼 자연에 순응하고 자족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판타지가 리얼이 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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