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밖에 난 자들
성은영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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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절만에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 소설, 오랜만이다. 페이지러너가 장난아닌것은 서스펜스 때문인가. 걸크러쉬가 뿜뿜한 소설이다. n번방 사태가 묻히지않으려면 이런 소설이 많이 팔려야한다. 제2의 82년생 김지영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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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징검돌을 놓다 시인동네 시인선 65
김창균 지음 / 시인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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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큰 불이 났는데 괜찮으신지... 그로인해 창작의 열이 사그라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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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명문장 67선 - 원문으로 보는 역사하는 신문 2
김흥식 엮음 / 그림씨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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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기보단 읽어야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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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박형서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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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서 작가의 팬이라 그의 책이 나오면 무조건 솔깃하고 보는 독자지만 소설집인데 6편은 좀 너무 박한거 아닙니까. 후렌치파이 2개 1봉지입에서 1개 1봉지입으로 바뀐거, 죠스바, 돼지바 사이즈 줄어든 거, 바밤바에 꿀 줄어들고 가격 오른 거에 편승해서 작가님까지 이러깁니까.담엔 1편더 넣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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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 소설은 어떻게 쓰여지는가
정유정.지승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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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저렇게 안나왔어도 바로 살텐데. 오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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