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 문학동네시인선 200 기념 티저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200
강정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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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호텔식 부페의 느낌. 내 입맛에 맛는 음식은 한두개 정도. 나머지는 헛배 부르다. 부페 다녀와서 매번 느끼는 것. 다음번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단품 하나만 먹자. 그래도 지배인서비스만큼은 일품, 신형철의 글은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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