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시간의 기억 김원일 소설전집 20
김원일 지음 / 강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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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편의 연작 소설. 소설도 아름답지만 더욱 참담하게 아릿하게 슬펐던것은 작가의 말이었다. 이십대 한철, 그의 작가 후기에 기대서 산 적있다. 작가의 본질은 이게 아닐런지. 누군가를 위로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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