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얗게 시작시인선 133
한영옥 지음 / 천년의시작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소장하고 싶은, 또 선물하고 싶은 시집입니다. 단어 사용이 풍부하고, 몇 번을 되풀이해서 읽으며 문장을 익히고 공부하기 좋은 시집입니다. 뒤에 실린 작품해설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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